5. “그 천사를” 그 천사라고 하셨는데 그 천사는 누구일까?
[다니엘 8:16]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환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다니엘 9:21-23]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예배:기도)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찌니라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그 천사의 이름은 가브리엘이고, 가브리엘은 사람에게 지혜와 총명 깨달음을 주고, 기도 응답을 하게 하며,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천사로 마리아에게 나타나 마리아를 축복하는 그 천사의 유일한 이름은 가브리엘이다.
6.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예수님께서 그의 종 요한에게 지시하여 기록하게 하신 요한복음과 요한 1. 2, 3서 그리고 요한 계시록을 통해서 후세의 그 생명들을 살리시는 역사는 오늘날도 그리고 끝 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이 그에게 주셨으니 그는 예수 그리스도시오 그 천사는 가브리엘이요 그 종은 사도 요한이라는 한 사람 뿐이었다. 그 종들은 그 때, 그 때에 맞추어 보내시는 여러 사람들이 있다.
[마가복음3: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요한에게는 그 형제 야고보와 함께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주셨다. 우레의아들이란 뜻은 한 생명 한생명을 살리시는 큰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요한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하시는 모든 말씀을 다 듣고 깨달았고 예수 그리스도의증거들을 환상으로 보게 하시는그 신령한 역사를 보고 있다.
요한은 다 보았기 때문에 다 증거한 것이다. 그 말씀과 모든 증거를 다 보고 듣고 깨닫고 증거할 수 있는 믿음으로 자라나야 한다.
2절: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1. "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요한이 본 것은 허황된 것이나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2."다 증거하였느니라"계시의 완전성과 무오성을 말한다. 이 계시는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시대에도 다른 계시가 필요없다.
[사도행전 20:26-27]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바울은 “~ ”담대하게 증거했다.
[열왕기상 22:14]미가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 하나님께서 말하게 하심에 따라 말해야 한다, 이것이 증거이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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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xNesjr9Z3M
첫댓글 성형수술 금지 말씀 듣고 순종합니다 그러나 듣고도 불순종하고 자기합리화 하는 주변 사람들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
사단이의 역사는 그 지혜와 힘이 대단합니다.
여기에 미혹되어 선악과를 먹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운영자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지 말라 하신 것은
하나님의 것이 아니고
사단이의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것만 먹고 마시며 살아야 합니다.
사단(세상)이의 것을 먹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시험 받으실 때 그 어떤 것도 취하거나 행하지 않았습니다.
사단이의 선악과를 먹은 사람은
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영이 죽어 버렸습니다.
세상 것을 다 많이 같기 위해 몸부림 치는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