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교회는 학교와 달라서 가르치기만 해서는 안 된다.
되게 해 달라고 기도만 해서도 안 된다.
학생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처럼 학술로 배우기만 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하지도 않고 기도만 하면 다 된 다는
그런 막무가내기 식의 형식에서 탈피하는 사람만이 신앙의 결실을 맺을 것이다.
영혼에는 관심도 없이 물질축복을 받는 것이 축복이라면
사도들은 저주 받아 죽은 것이냐 라고 묻고 싶다.
물질축복도 영혼의 열매여야 한다.
사도들은 가지고 있는것을 나누었다.
[야고보서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이 싸움은 숨질 때까지 인내하며 싸워야 한다.
그래서 인간으로 사는 것이 시험이고 고난이다.
인간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지를 예수님의 생애와 그 분의 제자들의 일생을 우리에게 똑똑히 보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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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모섬에서 날아온 ‘편지’ (15) 말씀을 듣고 결실하는 자 - 이형오목사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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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모섬에서 날아온 ‘편지’ (1) 매끄럽지 않은 성경 - 이형오목사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