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카페메뉴>칸 <포스팅연계>란에 우리 노하우업카페의 모바일 사이트를 '메뉴'로 링크시켰습니다.
모바일 카페주소는 상단 타이틀에 명시되어 있지만, 사실 외워서 타자 치기 귀찮죠. 그래서 클릭만으로 간단히 들어가 볼 수 있도록 메뉴로 링크시켰습니다.
일전에 유희님과도 말씀드렸지만, 모바일화면에서 스마트폰으로 보면 같은 포스팅이라도 더 뽀대가 납니다. <전체화면>이라서 스마트폰에서는 꽉 차게 보이거든요.
게다가, 다음카페의 모바일 <탭메뉴>가 아주 아주 훌륭합니다.
1)게시판 - 디렉토리 방식 이라서 찾기가 좋구요
2) 최신글 & 3)최신댓글 = 즉시 응답성 - 굿 입니다
4) 이미지 - 갤러리 역할 = 굿~ 입니다.
1)게시판 - 디렉토리에 <인기글 보기> 들어가면 '주간별' 서브메뉴' 가 있어서 그야말로 <골라보기> 편리성 짱~ 입니다.
노하우업 닷컴 (= 티스토리) 보다도 오히려 <눈팅의 편리성>면에서는 노하우업 카페 <모바일 탭> 메뉴가 월등히 더 훌륭합니다
* 딱 하나 아쉬운점은 노하우업 닷컴 모바일같은 <짤방 대표 이미지> 가 카페 포스팅에는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 빼고는 모든 면에서 월등히 훌륭합니다. '모바일 눈팅족' 에겐 천국같은 인터페이스인 디렉토리 방식 입니다.
독립사이트에서 이런 인터페이스나 기능을 모바일에서 구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구요, 더구나 포털 검색 및 SNS 연동성은 개인 독립사이트 모바일에서는 거의 '불가능' 입니다.
노하우업을 포털에 둥지를 튼 이유중에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가 훌륭한 모바일 연동환경 이거든요.
이렇게 좋은 모바일사이트를 여지껏 메뉴로 링크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습니다.
모바일 에서는 펌 복사 방지가 아직까지 안되고 있기 때문이죠.
일부 콘텐츠 펌 방지 보호 포스팅에 대한 대책이 아직까지도 없습니다.
원인이 뭐일 까? 기술적인 실력이 딸려서? 그건 아닐 겁니다.
이유는? '필요성' 이 없어서 개발을 등한히 한 겁니다.
무슨 애기냐면, 모바일 노마드족은, [펌] 조차도 안한다는 얘깁니다.
그야말로 [눈팅 및 토스]만 한다는 거죠
철저한 수동적 특성이며, 철저한 소비자 특성 입니다.
능동자 vs 수동자, 생산자 vs 소비자,
- 이러한 <양극화가 더욱 더 심화>되는 세계가 바로 <모바일 세계>라는 것,
앞으로의 대세는 모바일이라고는 하지만,, 그 아무도 못 막을 추세 앞에서 다른 한편으로는 그 엄청난 <양극화>도 우려되는 것이 솔직한 심정 입니다.
첫댓글 제가 지금 모바일로 접속해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외출했을 때는 까페 반응이 궁금해서 모바일로 자주 접속하는데 아프로만님 말씀대로 모바일이 오히려 데탑보다 가독성이 훨~씬 낫습니다 ㅋㅋㅋ
게다가 최근에 유료폰트 하나 설치해주었더니 이제는 포스팅도 모바일로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흐~ 근데 아직은 역시 데탑이 포스팅하기는 월등히 나은 것이 사실이고 이건 앞으로도 크게 변동사항 없겠지요 ㅎㅎ
어떤 유명하다는 외국학자가 인터넷의 단편적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면 바보된다고 하던데 여기 와서 함 보라고 하고 싶슴다. 흐름과 맥락이라는 관점으로 오랜 시간동안 보관해서 정리해둔 이곳의 자료들을 보고도 인터넷이 단편적 정보 집합소라는 말을 할 수 있나 싶어요~
이곳은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도 비슷한 유형을 찾기 힘든 사이트 -보물창고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심다! 아 이거 자뻑이 너무 심한가요? 꺄하하~
아 그리고 한가지 팁이라면 팁을 말씀드리자면 까페에서 외부 포탈 검색없이 순전히 우리 까페글을 읽고 쓰실 용도로만 사용하신다면 다음 까페 앱이라는 게 있습니다. 다음까페 기능만 특화해서 사용하실 수 있는 앱이 있는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받아서 써보시기 바랍니다.
본글 포스팅은 웹에서 펌질해다 코멘트를 달아야 해서 조금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만 펌질이 없는 글 특히 댓글 쓰실 때는 굉장히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ㅎㅎㅎ
"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빨간돼지" - 과연 [제3낙원] 의 주인장 답죠?
하여간에, 개설자 보다도 더 잘 노는분들이 바로 님들 입니다.
게다가 '독고다이' 라서 내키면 글쓰고 안 내키면 생까고~ㅋㅋ
봉사한다는 마음도 필요없습니다. 자기가 좋으면 하는 거고 아니면 그만이고 ㅋ흐~
무슨 의무감이나 조급함도 필요 없구요. 그저 꾸준히 느긋하게~
그렇죠? 이곳은 존중과 신뢰를 즐기는 보물섬 입니다.
'독고다이' 라서 내키면 글쓰고 안 내키면 생까고~ㅋㅋ
요기요기 밑줄 좍~입니다. ㅎㅎ 제가 굳이 블로그에 포스팅 하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해당합니다. 블로그를 만들게 되면 '의무감'에 '억지 포스팅'을 하게 될 위험성이 있거든요. 그럴 바에는 차라리 글 안쓰고 내비두는 게 낫지 않나.. 지금껏 그렇게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블로그와 까페와 SNS의 연동기능을 할번쯤은 써먹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란 말이죠. 블로그에서 글을 하나 쓰면 까페 뿐만 아니라 무브온과 같은 자유게시판, SNS까지 종횡무진 넘나드는 발판이 생기는 셈이니까요.. 요새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사실 트위터에서 쓸 아이디도 이미 생각을 해 둔 상태고.. 블로그 이름도 테마에 맞게 생각은 해뒀습니다. 결정만 내리면 바로 할 수 있는데 문제는 '터'를 어디에 잡을까 하는 것이죠. 가장 좋은 것은 티스토리 계정이지 않을까 싶은데.. 아프로만님 혹시 티스토리 초대권 받을 수 있습니까? ^^;;
고미생각/ 티스토리 강추~!
블로그 초보자에게는 비추~!
일반블로그=자동카메라, 티스토리 = 수동카메라 - 로 비유.
세팅 잘못 만지면, 자동카메라보다 엄청 더 후진 사진이 나오는 것과 같음.
티스토리 초대권 필요하면 언제든지 비밀 쪽지로 님의 [다음 아이디 = 이메일] 알려주삼. 제까닥 초대장을 이메일로 발신 하겠음. 그거 가지고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하시면 됨.
블로그 경험자인 고미생각님이라면 아마 잘 꾸밀 겁니다. 꾸미는 게 다가 아니고 평소 꾸준히 업뎃하는게 귀찮아서 문제지만.
귀찮으면, 노하우업 닷컴을 공동으로 이용해도 됨
그러나 별도 블로그 개설을 더 권장함. 노하우업의 외부기지 추가효과 ㅋ흐~
쪽지 보냈습니다. ㅎㅎ
고미생각/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초대권 보냈습니다.
님이 저의 답신 이메일 (보낸이 Knowhowup.com) 클릭해서 수신확인 하는 그 즉시 티스토리에 자동가입 됨과 동시에 블로그 계정이 생성됩니다.
보내고 받은 님의 [다음이메일: @표시 까지 통째로 전체] 가 티스토리의 '로그인 아이디' 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비밀쪽지로 보내라고 한 겁니다.
티스토리 계정은 자동가입 후 2주( 기억이 확실치 않음) 이내 블로그 개설치 않으면 [초대권 자동 회수] 되오니, 일단은 개설부터 하시고, 2차도메인 및 스킨 디자인 세팅 은 천천히 하세요
티스토리 스킨및 구조 세팅은 전문적인 HTML/CSS 언어로 디자인 할 수도 있는게 특징인데,
진짜루 웹언어를 다루는 분이 아니라면, 그냥~ 티스토리가 제공하는 기성메뉴로도 가변성 있게 스킨을 조정해서 세팅할 수 있으므로 기본제공 메뉴를 도구로 삼아서 세팅하길 권장 합니다.
티스토리 고객센터에 보면, HTML/CSS 언어로 어설프게 스킨 세팅 했다가 복구가 안되서 빼도 박도 못하고 계정 전체를 포기했다는 하소연이 꽤 됩니다. = 전문가 믿지말라 ~ ㅋ흐~
2차 도메인 (예: Knowhowup.com) 사용 권장합니다. 도메인요금 무척 저렴하고, 티스토리의 2차 도메인 연동 시스템 꽤 신뢰 할만 합니다
티스토리하고 트위터 계정 열었습니다.
블로그 계정 (http://archivistory.tistory.com/) → 2차 도메인은 나중에 봐서 열생각임다. ㅋㅋ
트위터 계정 (@uprightowalk) → 선직립 후진보.. 진보 이전에 직립이 우선이다!
일단 블로그 계정에는 어제 일자 짧은 논평 올려뒀습니다. 틈틈히 예전 글들 이식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