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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이전, 권위주의적 구시대에 이른바 [어르신 어법]이라는 게 있었다.
- <원칙론>적인 말씀만 하시는 거다.
- 직설적으로 말하지도 않는다. 빙~ 에둘러서 간접표현 한다.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다, 해석하기 나름이다.
어법이 <선문답> 이다보니, 이른바 <복심> 이라는 게 생겼다.
어르신은 부처님 가운데토막같은 말씀만 하시고, 이른바, <가신>이나 <복심>이 어르신 말씀을 풀이해주는, 우스꽝스러운 풍경을 연출한다.
그래서 <가신정치>, <비서정치> 계보정치가 생긴 것이다.
철저하게 구시대적이고 권위적이다.
박근혜와 안철수 - 어법부터가 구시대적이다. 100% 똑같다. 철저하게 간접화법이다.
박근혜부터 살펴보자, 네티즌의 패러디를 인용한다.
파란색 글씨가 박근혜 어법이다.
6. 박근혜를 설명하는 방법
- 가계 경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원칙을 가지고 국가가 무엇을 할 것인가 노력해야 하며 시급히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 대북관계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원칙을 가지고 국가가 무엇을 할 것인가 노력해야 하며 시급히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 요즘 사교육으로 학생들이 너무 힘들어 합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원칙을 가지고 국가가 무엇을 할 것인가 노력해야 하며 시급히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 일본 원전 파괴로 인한 방사능의 한반도 유입우려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원칙을 가지고 국가가 무엇을 할 것인가 노력해야 하며 시급히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 인용 출처: 새누리당이 집권 여당 아닌가요? / 김찬식 달맞이넷
http://dalmaji.net/b/s.php?r=A166
다음은 안철수를 살펴보자.
411총선 투표참여를 분발 동영상 퍼온 네티즌의 글이다.
파란색 글씨가 안철수 코멘트다.
주변에서 바람만 슬슬 잡던 안철수 원장이 드뎌 선거 막판에 대세에 합류했다..
방법은 지난 서울시장 재보선과 비슷하다. 당시 안원장은 로자 파크스라는 인종차별 사례를 깨알같이 이메일로 적어 세상에 알렸다. 이는 불의에 타협하지 말고 저항하고, 인권,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깨닫자는 의미였다. 당연히 박원순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미였다.
이번엔 유트부 동영상이다. 앵그리버드 인형을 들고 3분짜리 짧은 동영상을 날렸다. 내용을 정리해 옮기면 이렇다. 모두 5가지 메세지를 담고 있다.
-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미는 경쟁과 대립의 시대에서 조화와 균형의 시대로 가는 것
=> 이번 선거의 의미를 새로운 시대로의 출발로 선언. 그러니까 투표행위는 과거와의 단절을 의미한다.결국 낡은시대의 책임자들을 심판해야 한다는 의미.
- 투표가 밥을 먹여주냐는 이야기가 있지만 나는 실제 투표가 밥을 먹여준다고 생각한다. 투표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기도 줄어들기도 한다.
=> 민주주의에 대한 냉소를 극복해야 한다는 의미다. 다 똑같다는 양비론, 정치는 더럽다는 비관론에 빠지지 말자는 것. 투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는 것. 이걸 일깨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점
- 앵그리버드는 나쁜돼지들이 기득권의 성벽에 숨어있는데 착한 새들이 자기몸을 날려 그들을 깨트리는 그런 게임..이는 유권자 한분한분의 소중한 투표라고 볼 수 있다
=> 각종 권위주의, 기득권들을 투표로 응징해야 한다는 점
- 부산은 제가 태어나고 성장한 고향인데요. 부산시민들이 이번에 좋은 분들 선택할 것이라 믿는다
=> 이번 선거 "부산이 결정합니다"라는 표현의 다른말
마지막으로 투표율 70% 달성하면 미니스커트입고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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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틀을 남기고 판세를 종결하는 결정타가 터졌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이번 선거는 지난 4년을 강력히 심판하고 앞으로 열릴 새로운 30년을 맞이하는 그런 선거가 될 것이라고 안철수가 확인해줬다. 에이 설마 했던 투표율 70%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인용출처: 안철수, 막판 등장하다 / 마케터, 달맞이넷
http://dalmaji.net/b/s.php?r=A228
인용출처 사이트는 같은 곳이다.
인용하는 두 네티즌 ( = 김찬식, 마케터) 이 하나는 '패러디' 이고, 또 하나는 <해석풀이>이다. 그러나 <간접화법>인 것은 박근혜나 안철수나 똑같다.
정말로 우수꽝스러운 광경은 '안철수' 부분이다.
이른바 '어르신말씀' 을 '마케터' 라는 네티즌이 꼬붕(?)처럼 열심히 해석하고 풀이하는 광경을 연출한다.
심지어 <의미전도> 마저도 서슴치 않는다.
- 안철수: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미는 경쟁과 대립의 시대에서 조화와 균형의 시대로 가는 것
안철수는 "조화와 균형" 강조, 더구나 "대립" 하지 말라는 문구까지 아주선명하다.
이 문장을 가지고, '마케터' 의 풀이에서 "심판" 을 도출한다.
" => 이번 선거의 의미를 새로운 시대로의 출발로 선언. 그러니까 투표행위는 과거와의 단절을 의미한다. 결국 낡은시대의 책임자들을 심판해야 한다는 의미."
이쯤 되면, 이심전심(?), 염화시중(?), 정도가 아니다, 아예 대놓고 <아전인수>다. 그'아전인수' 나마 <어거지>다.
기억하기로, '마케터'는 <친노>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 노무현이 저렇게 말하던가?
노무현의 어법은 직설화법이다. 에둘러 말하지 않는다. 하는 말 그대로 들으면 된다.
노무현이 어째서,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릴 수 밖에 없는지는 저런 얍삽한 <친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노무현은 말 돌리지 않았거든....
저것이 <친노>라는 부류의 정체다. 그저~,,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린 노무현만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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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왜 발생하나? 돌려 말하는 간접화법 때문이다. 자기는 '원칙론'만 얘기했다는 것이다. 해석은 느덜이 알아서 하라는 거다. - 철저한 권위적이다. 게다가 비겁하고 야비하다. 언제든지 발뺌할 수 있는 것이다.
서울대학생들의 여론조사에서, 소통 1위 인물이 '안철수' 라는 조사도 있다고 한다.
' 우리시대의 일그러진 영웅' 은 '일그러진 '소통'' 에서 나온다. 그 시대와 사회를 대물림 하는 이유가 저러한 '얍삽함' 이다.
글쓴이: 아프로만 / 2012-04-10
■ 편집: 노하우업 닷컴 http://knowhowup.com/165
■ 원문: 노하우업 카페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90
**** 참고칼럼 :
▶ 이미지빨 4차원 어법 안철수
http://cafe.daum.net/knowhowup/Dnqf/114
이런 ‘선문답’ 식의 어법이야 말로 정치판에서 추방해야 할 어법이다.
해석하기 나름으로 도망갈 구녕 남겨놓는 요 따위 ‘선문답’ 주로 하던 게 공화당 김종필이었다.
“자의반 타의반” 등등, 그가 남긴 어록이 지금도 추억으로 유행할 지경이다.
아주 좋지 않은 어법이다.
안철수, 아가리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라
1955년 12월1일 ‘로자 파크스’ 는 양보해서 화합을 한 개 아니라, 부당한 것에 거부하고 저항 한거다.
앞 대목에서는 거부와 저항 사례를 들다가 느닷없이 뒷 대목에서는 화합과 미래?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안철수, 어디에서도 욕 먹기는 싫고, 이미지는 구기기 싫고?
그래서 어정쩡한 4차원 어법이 나오는 거다.
▶ 이외수 연예인과 정치인의 차이/ 고미생각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89
▶ 가카가 만들어낸 괴물 나꼼수와 안철수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86
▶ 유시민 “안철수, 도덕적 위기시대에 중립 없다...세력 선택해야”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76
▶ 유시민 "안철수, 새누리당에 도움되는 발언 해"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80
▶ 안철수의 도덕, 노무현의 도덕, 국가의 정의 / 유시민 특강
http://cafe.daum.net/knowhowup/Dnqf/145
▶ 안철수 바이러스에도 백신이 필요하다 / 2011-09-05
http://cafe.daum.net/knowhowup/Dnqf/74
~ 결론부터 밝히자면, 나는 [사회적 가치] 로써의 안철수에 우호적이다. 뿐만 아니라, 작금의 [정치적 지형] 판세분석면에서 안철수의 서울시장 출마를 환영한다. 그것이 대단히 '위험한 불여우' 윤여준의 농간일 지언정 말이다.
위험한(=Risk) 불여우 윤여준도 안철수 제어를 장담할 수 없다. 위험성(=Risk)으로 따지면 윤여준 만큼이나 안철수도 위험인물이다. 안철수가 누군가? 벤쳐 = 즉. 위험성이다. 안철수 그 자체가 리스크(Risk)다. 그 모험(=벤쳐)이 정치판으로 옮겨진 것일 뿐이다.
개혁진영은 안철수라는 '리스크(= 위험성)' 를 오히려 '지각변동'의 기회로 삼는 '정치적 벤쳐(=모험)의 레버리지' 로 활용해서 활로 찾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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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혁진영은 안철수라는 '리스크(= 위험성)' 를 오히려 '지각변동'의 기회로 삼는 '정치적 벤쳐(=모험)의 레버리지' 로 활용해서 활로 찾기를 권한다.~]
'레버리지' 로 활용- 하라고 나는 그랬는데, 이건 뭐 아예 지들이 지렛대에 올라탔어요. 누구? <궁물친노>
시방 문재인 주변에 있는 아그들 100% 가 안철수 프락치 입니다. - 100%가 전혀 과장이 아님.
왜냐? 이기려고 문재인에게 갔어요. 문재인으로 바꾸려고 간게 아니에요. - 이게 노무현과 다른 핵심 입니다
이기려고 갔기 때문에 못 이긴다 싶으면 언제든지 안철수로 갑니다. - 이게 '달맞이' 에요. <해를 품은 달>
팀플레이,결이니 전부 구라. '- 이기는 편 내편 -' 이겁니다.
* 리트머스 - <아웃사이더> 들의 '관념언어' 내지 신파타령
* 무브온 - 원래부터 무색 무취 , 안면있는 오프멤버들의 '동아리 모임'
* 달맞이 넷 - 제2의 서프,= 당초의 서프와 마찬가지 개설목적 = 정치권 인사들과 <인맥교분용> 글쓰기
한마디로 <궁물친노>
"개혁장사해도 10년은 먹고산다/ 서영석", - 제 2 버전 = 달맞이넷
'문재인' 을 <엄호 사격> 해줄 만한 곳 조차도, 오직 이곳 <노하우 업> 밖에는 없습니다.
" 승리를 위하여?" = " 이기는 편 내편 " = 속이 빤히 보여요.
내일 총선? 야권이 무조건 이기는 선거라고 저는 2년전부터 노래를 불렀어요.
뻔히 이기는 선거 가지고 '겁주는 이유는? ==> " 생색 내려고 "
애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 마신다 - 우리속담
이해 못하는 게 아니라 이해하기 싫은 거다 - 아프로만 어록 원전.
( " 그때는 이해하기 싫었어요,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 - 오연호 개새끼의 고백, "노무현의 청와대 마지막 대담"- 노무현이 한참 어려울 때는 꼬부쳐두고 몸사리다가, 노무현 디지고 나니까 출판해서 베스트 셀러로 책 팔아먹은 새끼 )
사방천지가 온통 '궁물' 이여. '노뼈' 우려먹는 '궁물'친노.
요즘은 가카하고 새누리것들도 노무현 우려먹어 ㅡ_ㅡ
단군이래 5천년 통털어 우리역사에 이런 리더는 없었다
- 이 모든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
경우에 수에 따라 할 수 있는 가정 중에서 가장 최악은..
만의 하나 정말 만의 하나..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서
여권의 대선 후보가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박근혜가 팽 당하고 안철수가 짠~하고 나타나는..
그렇게 되면 안철수만 바라보던 야권은 어떻게 될까요?
한마디로 '대공황'에 빠지겠죠. 다들 안철수가 우리 편이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는 것 같던데.. 과연..? 그때도 이기는 편 내 편~
이러려는지;;;
오늘 아침에 펌한 이외수 기사 건으로 보건대
안철수가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겠어요?
그나마 믿는 구석이 김어준이 문재인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인가 본데
글쎄요 과연..? 그게 어느정도 약발이 먹힐지는 내일 총선 결과를
보면 알 수 있겠죠~ 20~40대 득표율이 어찌 되는지 보면
나꼼수가 과연 얼마나 위력이 있었던 건지 정확히 나올거라 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그들이 그렇게 열심히 띄웠던 한명숙이
민주당에서 별로 힘을 못쓰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뒷감당 전~혀 못하고 있는 것도 다들 신경들 안쓰고 있죠.
그런 것까지 모두 감안하면 진보통합당도 문재인도
갈 길이 너무 멀어요.
예전처럼 (시늉이라도) 노무현 곁에서 다들 죽을
각오로 버티겠다 하는 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참 답답합니다 ㅠㅠ
아니요, 안철수는 절대로 새누리당 복장으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제3당도 아닙니다. 안철수 민주당으로 입당하게 되 있습니다. <== 100% 자신 합니다
문제는 입당하기 전까지, 외각에서 민주당의 간 과 쓸개를 뽑아 낼 겁니다.
민주당은 안철수에게 언제든지 간 과 쓸개를 모조리 갖다 바칠 준비가 완료된 당 입니다
예. 하긴 그건 닝구님도 계속해서 지적하시던 부분이었죠.
안철수의 부산 강연을 앞두고 유시민이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언론에서는 구애냐? 견제냐? - 요렇게 나오는데, 전부다 틀렸습니다
유시민의 의도는, '부산승리' 에 안철수가 숟가락 얻는 것을 차단 한 겁니다.
나중에 부산에서 승리하면 그것이 안철수 덕분이라는 - '마케터' '김동렬' 같은 프락치성 찬양을 원천 차단 한 겁니다
즉, 유시민은 '문재인' 을 <엄호>한 겁니다 = 부산승리는 오롯이 문재인의 승리여야 한다 - 이겁니다
- 유시민을 꿰뚫어 보는 이는 대한민국에서 오직 한사람 저 아프로만 입니다.
- 노무현을 꿰뚫어 본 사람도 오직 한사람 저 였습니다.
저는 그래서 유빠도 노빠도 아닙니다.
아...! 그렇군요! 그 말이 맞네요. 듣고 보니..!!!!
유시민이 문재인 엄호하기 위해 진보당에 갔다는 사실을
심증적으로는 느끼고 있었지만.. 되짚어 생각해보니
그게 그렇게 연결 되는군요. 흐음..
다른 건 몰라도 그거 하나만큼은 제가 확실히 인정합니다.
제가 아프로만님을 신뢰하는 이유도 바로 그 지점이니까요.
(거기에 기록과 역사를 강조하시는데서야 더 말해서 무얼하겠습니까?
노무현의 신앙이 바로 '역사'였거늘...!)
노무현 지지한다고 말로만 떠벌인다고 다 노빠가 아닌 법이죠. ^^;
1년이 지난 2013년 4월11일 - 이제서야 뒷북 부채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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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37.2 ?@Field372 (13년 4월 11일 - 1:27 PM )
총선 당시 <안철수의 투표약속>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자 다들 열광하는데 몇몇이 '갸우뚱??' 했어요... 그때 "어? 이 영상이 주는 메세지가 뭐지??"하면서 안철수가 야권에 별 도움 안될지도 모른다는 애기를 한 정치인이 딱 한명 있죠...
https://twitter.com/Field372/status/322204198433341440
김멘탈 ?@Umokmins
@Field372 그게 누굽니까? 궁금한데요
들녘37.2 ?@Field372 (13년 4월 11일 - 1:31 PM )
@Umokmins 유시민!!
https://twitter.com/Field372/status/322205258182967296
[유시민이 문재인 엄호하기 위해 진보당에 갔다] <=== 이건 지나친 '억측'
그렇네요.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건 언사 자체도 지나칠 뿐만 아니라 통합진보당 다른 당원들에게 대한 예의도 아니지요~
제가 크게 실언을 했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 보시는 진보당 관계자들 계신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제가 경솔하게 발언했습니다
고미생각 드림
유시민은 총선, 특히나 '문재인의 부산승리' 에서 안철수의 '숟가락 얹기' 차단하느라고 본문과 같은 <엄호사격>을 마다하지 않는데,
마케터 김동렬 들은 없는 숟가락도 '가공' 해서 안철수 얹어 놓으려고 발광 하는 거 좀 보십시오
역사에 가정은 없다 - 이거 틀렸다.
역사에 공짜는 없다 - 아프로만 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