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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광장 *준회원 댓글불허 [고미생각] 6월 27일 고미생각 논평
고미생각 추천 0 조회 121 12.06.27 10: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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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27 10:46

    첫댓글 사람이 잘못을 되풀이하는 이유는 과거로부터 배우는 것이 없기 때문!!

  • 12.06.27 11:15

    이 논평도 당사자를 지목 멘션해서 댓글에 트위터들을 끌어 들이고 싶은데, 당사자 트윗 계정이 없네요.. 흐미 아까비~~

  • 작성자 12.06.27 11:18

    어차피 말해줘도 못알아들을.. 아니 알아들을 생각도 안하는 사람들인데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그냥 내비둬야죠..;; 대신 저는 기록할 겁니다. 제가 2012년 6월 27일에 분명히 이 말을 했다는 사실을 기록해둘 겁니다. 미래에 이 기록이 부끄러움이 될 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정치 비수기는 다가오고.. 쟁점 발현은 없고, 에너지 응축도 없고 김빼기만 만연하고.. 이 상황에서 번갯불 콩구워먹기 전략으로 대선을 대비한다라.. 이건 대선을 대비하겠다는 게 아니죠. 포기하겠다는 얘깁니다. 무브온에 어느 분이 그러셨죠. 본인은 난닝구 하빠리라고요. ㅋㅋㅋ 난닝구 고수들의 속내를 스스로 밝히신 꼴입니다. 쯧쯧

  • 작성자 12.06.27 11:32

    자잘한 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단순히 자신감을 높이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자신감은 언젠가는 처참히 무너질 때가 오기 때문이죠. 정말 중요한 것은 이겨야 할 싸움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기는 겁니다. 그 교두보가 바로 4.11 총선이었지요. 절대로 져서는 안될 싸움.. 그런데 그 싸움에서 우리는 졌습니다. 아니 손을 놨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이기는 법이 의미가 있는 겁니까?

    저는 말합니다. 현실을 보라고요. 모 사이트의 어느 분께서 말씀하시더이다. 글이 안올라오고 힘이 없다고 이래서 뭘하겠느냐고 말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현주소요. 현실이라는 걸 외면해서 뭐하자는 걸까요? 에효;;

  • 작성자 12.06.27 11:32

    혹여라도 제 댓글로 불편하신 분이 계시거나 반론을 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제 블로그를 이용해 주십시오. 그쪽에서 댓글을 주시면 언제든 답하겠습니다. 이곳을 방패막이로 삼지 않기 위해서 블로그를 개설한 것이도 하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12.06.27 11:35

    총선도 있었고 더구나 대선이 있는 해에 정말 이렇게 쟁점없이 무기력한 년도는 저도 첨 봅니다.
    6개월 상반기 동안 도대체 뭐했나?

    통진당 사태가 그나마 유일합니다. TV건 언론이건 아예 껀수(?) 잡았다식 헤드라인으로 다뤘죠.

    통진당이야 뭐 어차피 대선용은 아닌 세력이고.

    정권을 교체해야 할 민주당 도대체 상반기 동안 뭐했나? 오히려 김빼기에 앞장만 섯어요 .. 당췌 얼척이 없어요 얼척이 ~

  • 작성자 12.06.27 11:37

    요새 제가 쏠쏠히 써먹는 쎈비님 어록.. "이젠 한도 읎다" 이 말이면 충분합니다!! 노무현이 후보이던 시절 민주당을 두고 강력히 질타했던 대목이 2012년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데 무슨 말을 더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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