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Club Highlight
차 한잔의 여유로 즐기는 컬쳐클럽
* 해당: [서사적(敍事的)] 이고, [역사성(歷史性)] 있는 [공동체] 주제
* 분야: 인문, 사회, 과학, 종교, 풍속 및 '비 상업적' 문예 분야, 주제별 칼럼 및 도서
▣ 하이라이트 섹션: 과학, 산업, 경제
CPU전쟁 (1) - 전쟁의 기원 RISC 와 CISC
TV, 냉장고등 주변 모든제품엔 RISC체계의 CPU가 내장되있고, 가전제품용이던 그 CPU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진화하여 PC를 위협하는 모바일 컴퓨팅 맹주가 되었다. 서로 다른 CPU의 출생 그 전쟁의 시작은?
CPU전쟁 (2) - intel 과 ARM
CPU의 양대산맥 - 하나의 거대세력 인텔과 이에 대항하는 연합세력 RISC 진영의 두뇌 ARM 등장
MicroSoft 의 굴복, RICS 진영에 투항한 윈도우 8
[서평에 대한 비평] 자본의 동기는 차이나는 소비 ◆ 아프로만
<차이>라는 단서는 잡아놓고서 왜 좀더 치열하게 <복제> 라는 촛점을 발견하지 못할 까?
┗ 땡순이: 근데, 잉여의 자기복제, 이거 마르크스주의가 씨름한 거 아닙니까?
┗ 욕망과 자본과 공동체는 대립관계가 아니다 ◆ 아프로만
잉여는 다람쥐도 만든다/ 성장시킨 사회의 풍토와 역사성에 따라서 자본주의 공동체도 저렇게 성격이 다른 겁니다. 한국의 [기업주]와 [귀족노조]는, 저마다 필요에 따라서, 유럽 과 미국 중에 자기들에게 유리한 것만 골라서 뽑아와서 이념을 만들었어요
┗ 깡패응징은 자본주의 본연의 의무와 권리다 ◆ 아프로만
문제는 ‘투기자본' 에서 리스크(Risk)라는 '비용 항목' 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대목에서는 투기자본도 예외 없이 리스크(Risk)라는 손실의 비용을 감수 해야하는 것이다.
그래야 공정한 것이다. 즉, 망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투기' 아닌가?
망할 수 있어야 한다 손실도 볼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예외시켜 달라는 것은 특권적 깡패다
공화정 프리메이슨 과 독재군주 스티브 잡스 [딴지] ◆ 아프로만
국가의 간섭을 받지 않는, 막강한 시장 지배자들 = 즉 <원로원> 의 멤버쉽 엘리트 집단, 이것이 '프리 메이슨' 이다
클럽 게시판 더보기 ▼
(썸네일 편집폭: 100 pixel)
<img src=" " width=" 100 " height=" 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