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투표, 개표관리매뉴얼을 제22대 총선 전에 모두 공개하여 부정선거의혹과 부실선거관리 실태를 원천 차단하라!

[정함철(요나답)]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총선이 더욱 공명정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투표, 투표, 개표관리매뉴얼을 전부 공개하여야 한다.
https://youtu.be/gr45IO3h3x8?si=TchulKh6yl1YuhxQ

2024.03.20.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관리자와 통화내용

지난 제21대 총선에서 드러난 배춧잎투표지, 일장기투표지, 한쪽으로 쏠려 출력된 사전투표지 등은 투표관리관을 비롯한 사무원들의 업무 미숙 또는 고의에서 비롯된 흔적들입니다.

물론 이런 선거관리 미흡에 따른 흔적들이 부정의 증거는 아니나, 투개표부정선거 거짓선동의 늪에 빠진 자유애국진영 유권자들을 기망하여 투표참여율을 저조시키는 일엔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선관위의 존재목적을 돌아보아 더 이상의 무책임한 투개표부정선거 거짓선동이 유권자들의 양심을 기망하지 못하도록, 투개표사무원이 수행하는 업무매뉴얼을 선거 전에 공개하여, 대한민국 선거시스템이 공정하고 투명하며 명백한 수개표시스템임을 전 국민이 자각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공직선거법에 명시된 투개표사무원의 자격에 공정성과 중립성이 담보되어야 하나, 망국집단 민노총 졸개를 자처한 전공노와 전교조 세력들이 고스란히 투개표사무에 종사하고 있는 현실을 돌아볼 때, 최소한 이들의 범법행위를 막기 위해서라도, 참관인들이 투개표사무 절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투개표사무원이 업무를 수행하는 절차가 담긴 사전투표, 투표, 개표관리매뉴얼을 사전투표 일주일 전까지 전 국민에게 공개하여 투개표 현장에서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한치의 부정 의혹조차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속히 공개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을 비롯한 자유통일당 장경동 대표와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 등 책임있는 애국정당 지도자들께서는 과거의 실언들을 속히 공개 사과하여 털어내시고, 중앙선관위가 투개표관리매뉴얼을 전격 공개하여 제22대 총선에서 부정선거 의혹과 부실선거관리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적극 앞장 서 주실 것을 엄중히 당부드립니다.

2024.03.20.

-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행실본, Act-csc.com) 대표 / 서북청년단 사무총장 정함철 010-4379-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