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파랑새들 미술작가와 부모 스케치(2022.8.18 인천경제청 2층 갤러리 개막식)

[솥뚜껑]

최주림 작가가 비영리민간단체 꿈꾸는마을(www.dpnews.or.kr)이 주최한 꿈꾸는파랑새들 10인 전시회 개막식이 열린 2022년 8월 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갤러리에서 대형 그림을 그리는 현장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 최주임 작가 등 발달장애 청년작가 9명이 현대엔지니어링과 고용계약서를 작성하고 9월 1일부터 이 회사의 직원으로 출근한다. 라이블리컴퍼니 제공

이상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왼쪽 6번째) 등 귀빈들이 8월 18일 꿈꾸는마을 주최 인천도시공사 후원 꿈꾸는파랑새들 10인 전시회 개막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블리컴퍼니 제공

꿈꾸는파랑새들 소속 이상민 작가가 8월 18일 꿈꾸는파랑새들 10인전 개막식에서 실연에 참여해 독특한 선을 보여주고 있다. 라이블리컴퍼니 제공

한때 미국생활을 접고 귀국한 김태완 작가가 8월 18일 인천경제청 2층 갤러리에서 독특한 색감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라이블리컴퍼니 제공

최주림 작가의 어머니

김태완 작가의 어머니

이상민 작가의 어머니

박소영 작가와 어머니 이정애 동화작가

최유진 작가

국민일보사 소속 국민엔젤스앙상블이 8월 18일 인천경제청 갤러리에서 발달장애 청년 10명의 그림전시회를 기념해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라이블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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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진 작가의 어머니

국민엔젤스앙상블 정창교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