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크리스마스 씨즌이 다가왔네요~ 대형마트나 백화점엔 벌써 캐롤이 울려퍼지고 형형색색 트리들이 두 눈을 즐겁게 하네요. 돈이 많으면야 이쁜 것 모두모두 사고 싶지만....ㅜ.ㅜ 그래두 다행히 요즘 트렌드가 딱히 없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트리를 장식하면 되는 것 같아서 냅킨쟁이 저는 뽀송뽀송 저렴한 스티로폼 볼을 이용해서 장식품을 만들어 봤어요. 쉽게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뜨헉!!!! 생각보다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드만요...그래두 그림 그리는 것보단 쉬우니까~~ㅎㅎ 작은 트리에 주렁주렁 매달아놓고 사진 찍으니 크리스마스 분위기 지대루네요~~ 아...반짝이 전구,,,,사다가 달아야하나,,,,불빛이 없으니 쪼메 아쉽긴해요....ㅎ
미리 크리스마스~~~ |
출처: 쁘띠뜨 뀌진느 원문보기 글쓴이: 페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