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음양체질 식이요법과 기타 건강 팁 ]
1. 소식 다동 –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일 것
현대인 과식이 문제, 절대 영양부족으로 문제되지는 않는다. 가급적 적게 먹을 것.
3끼를 꽉 채워 먹기보다 한 끼는 요기만 할 정도. 체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성장이 멈춘 장년기에는 몸이 보기 좋게 통통하게 되면 병이 찾아오기 쉬운 체질이 됩니다. 약간 마른 듯 한 체형을 유지하는 것이 질병을 멀리하는 비법 중 하나.
2. 잠자기 2~3시간 전 음식 섭취 삼갈 것 - 위나 신장도 쉬어야 한다.
음식을 충분히 소화시키고 나서 숙면을 취해야 몸의 피로도 풀리고 낮 동안 쌓인 독소도 해소되어, 상쾌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게 됩니다. 물 한 모금만 들어가도 신장은 일을 해야 합니다.
밤늦게 먹고 마시고 잠자리에 들게 되면 위와 신장이 주인에게 욕합니다.
“지는 실컷 ㅊ 드시고 자빠져 자고, 나만 밤새도록 일 시켜...”
어쩔 수 없이 밤에 먹어야 한다면, 양을 적게 하여 오래 씹어 주세요..
3. 따뜻한 물과, 따뜻한 음식 섭취 – 몸은 따뜻해야 신진대사가 원활하다.
냉장고가 문제, 냉장고는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한 것이지 차갑게 먹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특히 아침에 마시는 냉수는 자살행위.(하루 물 2리터–대표적으로 잘못 알려진 상식).
4. 내 몸에 맞는 음식을 먹어라 - 음 체질과 양 체질
신 음양체질 식이요법 - 내 몸에 맞는 음식을 먹어라
모든 음식에는 나름의 영양분이 들어 있지만 氣라는 에너지도 있습니다. 이 기가 잘 맞는 음식은 에너지를 상승시키고, 맞지 않는 음식은 에너지를 약화 시킵니다.
이렇게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먹는 음식들이 나에게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으로 나누어져 있어, 장기간 맞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아무리 운동을 하고 관리를 해도 몸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양파가 몸에 좋은 분은 인삼이 맞지 않습니다. 현미가 몸에 좋은 분은 찹쌀이 맞지 않습니다. 무조건 채식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육식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어느 분은 돼지고기를 먹으면서도 다이어트를 하고, 어느 분은 배추만 먹는데도 살이 찝니다.
사과나 귤은 음 체질 식품이고, 배나 토마토나 배는 양 체질 식품이라 서로 상반된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리밥이 건강식이라고 해도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닙니다. 흑미가 맞는 음 체질에 보리밥은 건강을 해치는 음식이 되지요. 고춧가루 얼큰 한 것을 장복하는 것이 음 체질에는 좋지만, 양 체질에게는 서서히 건강의 군형을 무너뜨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루에 커피는 몇 잔까지가 좋을까? 녹차의 카페인은 몸에 해로울까?
이것은 양 체질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음 체질에게는 커피의 잔 수가 의미 없고, 녹차의 카페인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홍삼이 맞는 사람에게는 양파 즙은 기운을 약하게 하는 음식이 됩니다. 이렇게 모든 음식에는 나름의 영양분이 들어 있지만 기라는 에너지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이 기가 잘 맞는 음식은 오링테스트를 해보면 오링에 힘이 들어가고, 맞지 않는 음식은 힘이 빠집니다.
이렇게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먹는 음식들이 나에게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으로 나누어져 있어 장기간 맞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아무리 운동을 하고 관리를 해도 몸이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모든 음식을 가려먹을 수는 없겠지만, 가능하면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에 하나이며, 비법입니다.
미래예측학박사/ 보건학박사 석하 소 재 학
소재학 / 미래예측학 박사 1호, 보건학박사
하원정미래(명리)학회장 www.haw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