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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칼럼 [유대인 이야기: 런던 금융시장을 장악하다]
앨리사 추천 0 조회 335 20.10.25 17: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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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26 01:25

    첫댓글 네덜란드에 이어 영국까지 경제를 장악한 유대인들의 현대의 모습이 더욱 궁금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독일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을까? 그들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 20.10.26 09:05

    유대인이 세계 경제사에서 보이지 않게 주도가 되고 알고보면 유대인이었다라는 실질적인 내면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겉으로만 알게 되었던 사실들을 실질적으로 제대로 알고 있었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유대인을 통해서 나를 알고 세상을 알기에는 아직까지도 나는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

  • 20.10.27 08:15

    금융의 토대와 발전, 그리고 영국이 유럽의 변방에서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으로 발전하기까지 유대인들이 있었다. 유대인들은 자신이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끊임없는 이동해야 했는데 이들을 받아들었던 곳들은 무역의 중심지/ 금융의 중심지 등으로 변하는 결과를 가져온 듯 싶다

  • 20.10.31 00:33

    세계의 패권국가의 변천사에, 유대인의 돈이 실탄이 되었다는 것을 새로이 배우게 된다.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군사력과 경제력, 그리고 국민들의 경쟁력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낀다.

  • 20.11.03 12:03

    세계 경제대국 중 하나인 영국 경제역사에 유대인이 있었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면서 도대체 전세계에 유대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있을까란 생각마저 든다. 어떤 척박한 곳에 두어도 살아남을 유대인이겠구나 싶으면서도 그들을 적극 수용한 이들 또한 있었다는 사실 앞에서 현재 그들에게서 배우고 취할 수 있는 것을 적극 받아들여 내것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20.12.16 06:23

    런던이 세계금융의 중심지가 된 배경에도 유대인이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유대인의 진가를 알아채고 유대인을 영국에 정착시킨 크롬웰의 안목도 돋보여 보인다. 유대인을 알아가면서 세상을 더 이해하게 되지만 그들이 부침의 역사속에서도 생존을 향한 뜨거운 행로에는 경외감마저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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