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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칼럼 [소득주도성장 설계자 김광두의 경고] 평등만 강조하단 베네수엘라처럼 추락
앨리사 추천 0 조회 134 20.07.03 13: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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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5 22:50

    첫댓글 우리나라 대통령들의 경제관련 책을 읽으면서 한나라의 경제가 한순간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이번 정권 또한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정치 이슈화만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스럽기는 하다. 시장의 규제완화와 노동시장의 유연화부터 필요한 것 같고 우리나라가 베네수엘라처럼 될 수도 있다는 경게심을 이제는 가져야만 될 것 같다.

  • 20.07.06 13:56

    어떠한 이념과 사상과 실험도 현실에 기반을 둔 것이어야 한다. 국가의 부채로 유동성을 공급하였기 때문에, 과도한 유동성과 국가부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후의 정책은 이러한 현실에 기반해야 하고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수단도 강구해야 한다. 단순히 국민감정이나 지지세력을 의식해서 일본과의 관계를 악화일로로만 가져간다면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카드가 사라지는데 그럼 그에 대한 대비책이 있는가? 근거없는 낙관론은 지양해야 한다. 철저한 현실에 기반한 대응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 20.07.07 01:47

    최근 몇 년 사이에 베네수엘라의 급격하게 무너진 경제상황을 보면서 먼 나라의 이야기로만 보고 있었지만, 그 위기는 갑자기 다가온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정치인들이 야금야금 기둥의 밑둥을 국민들에게 놔둬주면서, 차츰차츰 기울어지게 된 것이다. 요즘 정부의 부동산 실정 등으로 여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피부로 와닿는 것은 국민들에게 중요하고 금방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아무쪼록 정치인들이 무분별한 실험적인 정책이전에 폭넓게 타국에서의 경험을 반면교사로 철저하게 연구하였으면 한다.

  • 20.07.07 10:33

    현 정권의 경제정책을 설계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기에 침묵하지않고 나선 것이리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지원금에 대해 거부하지 않고 내심 소비욕구를 자극받아 좋아했던 것이 결국 정치가들에게 빌미를 제공한 것일 수도 있겠다 싶다.
    베네수엘라나 여타 나라의 사례를 절대 남의 나라 일로 받아서는 안되겠다.

  • 20.07.16 00:02

    <결과의 평등>은 현실에서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다 결과의 평등 이라는 슬로건으로 설마 엉뚱한 것을 꿈꾸려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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