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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리뷰 / 칼럼 [코로노믹스: 각국의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국가부채 해결책으로 삼고있다고..?]
앨리사 추천 0 조회 816 20.07.07 13: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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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7 13:47

    첫댓글 국가부채는 대책없이 증가하는데 정부에서는 그리 걱정하지 않는 자세이니 의도적으로 인플레이션이라도 유발하는 것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게다가 미국이 2022년까지 저금리를 약속(?)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공짜는 없고 원인없는 결과도 없다. 위의 1번 ~ 4번 중에서, 과연 1번을 위해서 정부와 국회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노력을 할 것인가. 싶다.

  • 20.07.08 00:59

    유럽의 부채해결방안에 대해서, 1번의 경제성장이라는 것은 쉽지가 않아 보인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 강대국들은 식민지를 늘리려고 하고, 약소국을 전장으로 만들어 성장동력을 만들려고 했었던 같다. 현재에도 전쟁까지는 아니지만, 미중 무역분쟁, 우리나라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불매운동 등도 경제와 밀접하다.

  • 20.07.12 07:15

    현재 상황에서는 높은 경제성장을 할 수 없으니 우리나라는 과연 어떤 정책을 취할지 눈여겨볼 필요성을 느낀다. 그나마 성장을 할 수 있는 기업에 자율성을 줘서 고용창출에서 오는 성장을 기대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시장규제를 푸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 20.07.19 23:53

    코로나 위기로 어쩔 수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유럽도 그동안의 문제까지 덮어서 인플레이션으로 돌파하려고 한다니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실물 경제의 뒷받침없는 인플레이션의 결과를 정책 입안자들이 감당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 경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

  • 20.07.20 10:02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하지 않는 정책을 펼친 결과 국가부채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 참.. 결국 세금폭탄만을 방법으로 꺼내는 것이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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