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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가의 집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사막의 별빛
우설 추천 0 조회 34 20.04.06 09: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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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4.06 09:39

    첫댓글 어두운 이 시대 이 시간..절망속에 있어도
    주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는 촛불같은 빛을 향해 하늘을 바라보며 나아가야지요

    모두 하늘을 올려보며..
    이 힘든 상황을 이겨야겠습니다

  • 20.04.06 20:04

    네 사랑스런 우설님
    사막에서 별빛을 바라보며
    사랑을 주고 받는 님과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4.07 03:10

    목사님~
    이번주가 부활절인데...
    고국에서는 대형교회들이 막아도
    부활절 예배를 본당에서 보라고 한다고..
    부활절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늘 고우신 목사님
    강건하시고
    고맙습니다~!

  • 20.04.06 21:39

    사막에서 별을 보고 꽃을 보는 일....경이로운...
    상상만해도 넘 좋네요...😊

  • 작성자 20.04.07 03:11

    오랜만입니다
    이진여님 잘 지내시죠?

    우리의 마음으로 밤에도 해가 보이고
    낮에도 별을 띄울수있죠 ^^
    늘 건강 유의하시고
    반갑고 감사합니다

  • 20.04.06 23:19

    아멘.
    어두운 밤이지만
    별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4.07 03:13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코로나가 가장 기승을 부린다하고
    또..부활절 한주 이기도합니다

    늘 평온하시고
    건강하세요~

  • 20.04.07 13:12

    별빛이란 이름만으로도 설레입니다
    사막은 낮에는 좋지만 밤에는 두려움의 존재입니다
    이 시대를
    사막에 비유하며
    두려움속에서 기대감을 주는
    설레이는 별빛을 노래하시니
    잘 어울리는 시상으로
    새롭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4.08 07:50

    지금 이 시간은 어느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지구의 모든 나라 모든 사람들에게
    참..힘든 시간 이지요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시를 썻답니다
    격려 힘이 됩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평온한 저녁 보내세요~

  • 20.04.07 17:40

    늦지만 지금이라도
    사막의 별처럼 모였네요
    이 기회를 제게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 이 때 아름답고 행복한 상차림 감사합니다
    우리 그 날까지 아름다움의 이 노래 부르면서
    영원토록 주님 찬미하는 그 날 까지... 고마워요

  • 작성자 20.04.08 07:52

    선생님~
    언제부터..시를 쓰기가 참 부담으로 느껴지고
    써지질 않았답니다
    그래서 문협에도 들어갔고
    마음도 다시 편안해지길 바랬습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드리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20.05.29 19:25

    아름답습니다
    별을 사랑하여
    별과 함께 사는
    시인님 저도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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