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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가의 집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뉴저지 할미로 한달~ㅎ
우설 추천 0 조회 77 19.09.27 01: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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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7 01:59

    첫댓글 새 보금자리로 옮긴 것을 축하해요. 우설님
    좋은 교회를 만난 것도 감사하고..
    건강 조심해서 살살 하고,
    자연을 더욱 누리는 행복한 삶 되기 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09.29 00:36

    늘 힘찬응원 감사드려요~ㅎㅎ
    아직도 허드슨강 건너의 뉴욕이 그립고
    맨하탄이 그립고..ㅎㅎ
    고국을 떠나서는 처음 어찌 살았는지~ㅎ

    언니도 화창한 오늘 토요일 행복한시간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 19.09.27 01:59

    날마다 잔치상 참 좋습니다.
    교회도 야산도 들꽃을 볼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도 축복이라 생각 됩니다.
    더 좋은 은혜가 있는 가정과 삶이 되기를 ~~~

  • 작성자 19.09.29 00:42

    ㅎㅎ
    네 그러네요
    1주일 장을보는게
    200 불정도 되요
    둘이 사는데 ㅎ

    맞아요 용기도 희망도 다 주님이 주신거겠지요
    저는 늘 놀라고있습니다

    목사님도
    늘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 19.09.27 06:42

    축하드려요.
    궁금했었는데.
    건강 챙기시고 .
    뉴저지 올라가면
    뵐 수 있는 기회 생길것 같으네요.^&^

  • 작성자 19.09.29 00:43

    ㅎㅎ
    네~~물님~오랜만이에요
    늘 따뜻한 그마음이 부족한 저에게
    포근함을 담뿍 주시는거 아시나요? ㅎㅎ

    오늘도 화창한 토요일 좋은날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 19.09.27 11:53

    축하를 들입니다
    뉴저지로 이사를 하셨지만...
    두 분의 행복을 함께 기뻐합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더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헹복하게 해 주세요

  • 작성자 19.09.29 00:45

    ㅎㅎ
    선생님~~
    저는 늘 뉴욕에 마음이있지요
    언제 점심 또 함께해요
    다다음주 문학여행 가시나요?
    저도 정헤언니도 함께하는데
    선생님도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평안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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