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살던 뉴욕을 정리하고
뉴저지로 이사온게 한달이 되었다
정말 빠르다~
그새 큰 애들도 따라 에지워러로 이사와서
사람들이 하는말이 완전합체가 되었다한다
정신없이 더 바빠졌다
컴은 하기도 힘들고
이곳 지리도 익히느라 걸어다니고 산이있어
야생화에 빠져서 꽃 이름 공부하며 또다른 재미로 다시 공부하고있다
나에게 생기를 넣어주는 좋은교회도 찾아서 남편하고 교회도 다니고
낚시도 다니고
식사는 매일저녁 잔치상이다~
건강하다고 착각하다가 아차 싶어서
좀 살살 하기로하고 ㅎㅎ
내 건강도 열심히 챙기고있다
서로에게 신경 안쓰이게~아프면 어쩔건가! ㅎㅎ
뉴저지 잉그르드 참교회
첫댓글 새 보금자리로 옮긴 것을 축하해요. 우설님
좋은 교회를 만난 것도 감사하고..
건강 조심해서 살살 하고,
자연을 더욱 누리는 행복한 삶 되기 를 기도합니다.
늘 힘찬응원 감사드려요~ㅎㅎ
아직도 허드슨강 건너의 뉴욕이 그립고
맨하탄이 그립고..ㅎㅎ
고국을 떠나서는 처음 어찌 살았는지~ㅎ
언니도 화창한 오늘 토요일 행복한시간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날마다 잔치상 참 좋습니다.
교회도 야산도 들꽃을 볼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도 축복이라 생각 됩니다.
더 좋은 은혜가 있는 가정과 삶이 되기를 ~~~
ㅎㅎ
네 그러네요
1주일 장을보는게
200 불정도 되요
둘이 사는데 ㅎ
맞아요 용기도 희망도 다 주님이 주신거겠지요
저는 늘 놀라고있습니다
목사님도
늘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궁금했었는데.
건강 챙기시고 .
뉴저지 올라가면
뵐 수 있는 기회 생길것 같으네요.^&^
ㅎㅎ
네~~물님~오랜만이에요
늘 따뜻한 그마음이 부족한 저에게
포근함을 담뿍 주시는거 아시나요? ㅎㅎ
오늘도 화창한 토요일 좋은날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축하를 들입니다
뉴저지로 이사를 하셨지만...
두 분의 행복을 함께 기뻐합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더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헹복하게 해 주세요
ㅎㅎ
선생님~~
저는 늘 뉴욕에 마음이있지요
언제 점심 또 함께해요
다다음주 문학여행 가시나요?
저도 정헤언니도 함께하는데
선생님도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평안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