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도르가의 집
 
 
 
카페 게시글
♬ ―···시인의 방 스크랩 진실로 행복하려면
배임순 추천 0 조회 44 19.05.28 04:3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9.05.28 04:40

    첫댓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은 나의 자아가
    또 다시 살아 넘어질뻔 한
    나를 일으키느라 이 글을 나눕니다

  • 19.05.28 12:17

    와우,
    놀랍습니다! 목사님
    더욱 정하여지도록
    더욱 그 분께 가까이가도록
    부추기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봅니다
    깨끗하면 그 분의 모든 것이 더
    잘 보이겠지요 아멘!

  • 작성자 19.05.28 20:35

    늘 격려하시고 위로하시는 권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날마다 정한 영으로 하나님을 누리며 살아요

  • 19.05.28 12:39

    전 ‘넘어질 뻔한 나’의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이미 꽈당 넘어졌다가 겨우 일어나는 누구(!)보다 헐 낫지요.
    전 졸지도 않았는데 깨어있질 못해요. 그게 교만이라 하셨으니 인정합니다. 이제는 보이려나 기대하면서 소망의 닻을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5.29 19:23

    ㅎㅎㅎ 이미 넘어졌는데....

    우리는 모두 넘어지고 깨어있질 못하는 어중뜨기 들이라
    서로 알아주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주안에서 승리하는 우리 되기를 ...

  • 19.05.29 11:50

    진흙탕속에 서있으면
    더 힘들겠지요.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그러나 우리는 이미 죽어서 피어난 목숨
    주님이 우리 안에서 날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시니
    염려와 근심을 버려야겠지요
    그러나 번갈아오는 시험 그러나 그 후에
    또 오시는 달큰한 승리 주님을 찬미할 뿐.

  • 19.05.29 19:22

    맞아요! 그래요!
    지난 밤의 아픔이 새벽의 여명을 지나며
    아침 햇살에 사라지는 이슬같이
    매일 새로워지는 십자가
    그 위에 피어나는 새생명을
    님과 같이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