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버이 날 지났지만 어머니 주일 지키려고 졸시 나누고 싶은데 글씨가 넘 작아 안 보이죠? 사진을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참 아름답고 아름답기도 하여라향기롭습니다목사님의 시를 읽으면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사랑을 봅니다 거룩하신 어머니의 회생과 사랑제게도 깊은 가슴에 파뭍여 있습니다죽을 병을 든 나의 오랜 병을 위해 자신의 몸을 가리시지않으시고 돌보시던 나의 어머니 말씀이 있어신앙으로 키우신 어머니의 엄격하심도.. 모두가 지극하신사랑이었습니다 좋은 시와 함께 잘 어울리는 명품입니다좋은 frame에 넣어 걸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rame에 넣을 생각 못했는데 ....
그런 어머니 어디 가셧나요?에효. 지는 어머니 미국 한번 모시지 못한게아주 한이 되었답니다.
그런 어머님 한국에 계시면서 지금도 저를 위해 기도하시죠 미국에서 같이살땐 더 좋았는데 ....
첫댓글 어버이 날 지났지만
어머니 주일 지키려고 졸시 나누고 싶은데
글씨가 넘 작아 안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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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고 아름답기도 하여라
향기롭습니다
목사님의 시를 읽으면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거룩하신 어머니의 회생과 사랑
제게도 깊은 가슴에 파뭍여 있습니다
죽을 병을 든 나의 오랜 병을 위해 자신의 몸을 가리시지
않으시고 돌보시던 나의 어머니 말씀이 있어
신앙으로 키우신 어머니의 엄격하심도.. 모두가 지극하신
사랑이었습니다 좋은 시와 함께 잘 어울리는 명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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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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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어머니 어디 가셧나요?
에효. 지는 어머니 미국 한번 모시지 못한게
아주 한이 되었답니다.
그런 어머님 한국에 계시면서 지금도 저를 위해 기도하시죠
미국에서 같이살땐 더 좋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