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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가의 집
 
 
 
카페 게시글
♬ ―···나누는 말씀 믿음은 미래를 현재에서 누리는 삶이다.
조달진 추천 0 조회 142 19.07.24 11:0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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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24 11:05

    첫댓글 미래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요, 곧 복음입니다.

  • 19.07.24 11:2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하루가 기쁩니다.
    승리하세요.

  • 19.07.24 11:28

    조달진 목사님, 맞습니다
    하나씩 한 걸음씩 믿음을 풀이해가시는
    모슾이 아름답고 경쾌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7.25 00:03

    복음은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를 보게
    포로되고 억눌린 자에게 해방을
    이 세가지는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성령으로
    받은 인간의 큰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것을 생각하니
    어께가 젖어들어 눈물이 목으로
    차오릅니다 감동입니다
    아, 주님의 그 십자가여 내가 진정으로 그 아래
    머물러 주님의 사랑과 평화로 주님과
    하나되어 영원을 살게 하소서..... 아멘

  • 19.07.25 21:13

    무엇을 믿는가?
    믿음의 내용이 무엇이기에 ?
    믿는 자들은 자꾸 죽은 후의 내세를 말하며 영원히 살고 싶어 믿는다고 한다. 근심 걱정없이
    영원히 살고싶어서 ....
    인간의 욕심이 가득찬 신앙이다.
    성경이 말하는 복음과 믿음의 내용이 그런 것일까?
    되씹을수록 찜찜하다.

    마가가 소개하는 복음이 무엇이며
    예수님이 전하는 복음은 무엇인가?

    하나님 나라가 이미 왔다는 말의 내용이
    어떻게 느껴지고 보여지는가?

    내가 복음을 믿는다는 게 내 삶의 현실속에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

    과연 나는 하나님 나라안에 살고 있는가?
    지금 여기서 부터.






  • 19.07.25 23:10

    믿음은 미래를 현재에서 누리는 삶,
    간단 명료한 그러나 심오한 믿음생활의 다른 표현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 19.07.26 00:15

    주님을 만나 천국의 소망을 주셨으니
    주님께 순종함이 기쁨이 되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모두가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미래의 삶을 누리는 믿음되게 해 주소서

  • 19.07.30 12:04

    이미 우리 안에 임하셔서
    살아계시는 복음 그 천국 우리가 그 천국을 날마다
    누리기를 그리하여 세상사람들이 보고 동참하기를 ....

  • 19.07.30 12:13

    믿음은 또한 아버지께서 말씀을 통하여
    에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허락하신 모든 복을
    믿는 믿음이 아닌가요, 이땅에서부터 누리는 영생의
    수평적인 복, 그것을 생각해 봅니다 그럼으로 성도들이 누리는 평안

  • 19.07.30 12:23

    그럼으로
    믿음의 가지에서 열리는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항상 기뻐하며
    .....

    성도의 승리가 여기에 있겠지요 주님을 찬미합니다

  • 19.07.30 12:42

    복은
    하나님과 하나님 밀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일

  • 19.07.31 00:54

    성서의 주인공은 하나님.
    우리는 신랑되신 주님의 들러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요한일서 2장2절의 말씀처럼
    온 세상을 구원코자 함이요.
    당신의 창조계획을 완성하기 위함도 있을텐데
    자신의 구원에만 매달린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시되는 것은 아닌지요?

  • 19.07.31 06:13

    아멘!
    그모든 것이 하나입니다.
    우리 개인의 구원이 또한 하나님의 온세상 구원 계홱의 목적아래
    그의 뜻 안에 있음을 ... 우리는 믿지요

  • 작성자 19.08.01 09:56

    한 그루의 나무에 많은 가지가 있습니다.
    잎도 있고, 꽃도 있습니다.
    그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땅에
    다른 나무도 함께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바라 보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함께 나누면서,
    햇빛을 받으며, 함께 자랍니다.
    바로 우리의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구원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그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구원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것,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것,
    나의 이웃에게도 주신 것,
    깨달음의 자리에는 모든 것이 하나로 만나는 자리입니다.

  • 19.08.01 10:59

    아멘 !!!

  • 19.08.01 22:15

    믿음은 모든 것이 하나로 만나는 자리 그 자리 그리스도가 중심인
    그 자리에 피어나는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의 왕국입니다
    그동안 질문한 <믿음>의 장을 가지고 아름다운 산책을 이끌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19.08.03 11:43


    전 그 믿음의 나무를 하나의 나무로 말하고 싶네요
    예수님 안에 믿음의 형제는 믿음으로 모두 한 몸이니....

    하나님은 농부요 포도나무인 그리스도, 그 한나무에 붙은 우리는 가지이며
    그 가지에는 믿음으로만이 열매가 맺이겠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그 무엇도
    스스로는 선은 할 수 없는 존재, 비로소 <네에, 오직 주님이 하셨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는 낮은 자리에 있는 '의존적 존재'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할 수 밖에 찬미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 사랑의 피사체, 그렇게 정리를
    하니 이 아침 또다시 기쁨의 눈물이 솟아납니다 감사합니다

  • 19.08.03 00:40

    뭔가 건너뛴 느깜이 있었어 . ^^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의 내용과
    내가 믿는 믿음의 내용이 같은지 ?

    믿음의 목적과
    구원의 현실성울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되새김질해 봅니다.

  • 19.08.03 12:16

    제가 위에서 뎃글을 쓰면서 실수를 했네요
    하나님은 농부이고 주님이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가지인데
    아침에 급히 말씀을 나누고 밖에서 하루종일 일보고 밤에 금요예배에서
    이것을 깨닫고 돌아와 수정하며 적습니다 제가 실수한 것을 깨닫게하신 성령님을
    찬미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의 참 믿음은 모든 것을 주님께 내어맡기고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만을 바라보며 사는 것
    그의 인도하심을 무조껀 따라가는 것

    다시 이 단순한 믿음으로 돌아옴을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흐르는 물님 바쁘신 중에도 함께해주시고 아름다운
    마음의 문을 열어 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 19.08.03 21: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깐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기뻐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을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것이 믿음 우리가 품고 살아야할 참 믿음인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8.03 22:31

    아멘
    우리에게 이루어진 복음을 누리며 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19.08.07 08:55

    지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내용이 아니라,
    하루 하루 새롭게 깨달아 가는 중에 주님의 뜻에 더욱 가까이 가게 됩니다.
    온전한 그리스도를 잡으려고 뒤돌아 보지 않고 달려가는 삶,
    하루 하루 새롭게 깨달아 가는 삶입니다

  • 19.08.08 07:27

    아멘!
    목사님의 말씀에 깊고 끝없는 여운을 감지하고
    감사합니다

  • 19.08.08 22:18

    목사님 그동안 믿음을 가지고 오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젠 데살로니카 전서 5장 23절을 가지고 풀이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거룩함으로 그리고 전인적인 준비로 그리스도의 강림을 준비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있지만.... 다른 계홱이 없으시면...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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