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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가의 집
 
 
 
카페 게시글
♬ ―···나누는 말씀 소망은 현재의 기쁨으로 나타난다.
조달진 추천 0 조회 110 19.08.12 08:3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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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2 11:23

    첫댓글 아멘,
    감사하는 마음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기도하는 삶에서 감사의 마음이 나오고
    기도와 감사ㅡ 사랑으로 채워진 삶에 영원한 기쁨
    생명의 환희가 넘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문장은 목사님의 문장을 커피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9.08.12 22:53

    모든 상황속에서도 기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와 같다고 느낍니다.
    결국 나와 주님의 관계안에서
    삶이 완성되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의 관계인데
    그것이 이타적인 것이라는 것을 어제 새삼스럽게 강하게 와 닿았습니다.

    믿음도 자기 사랑에서 출발했다면...
    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이웃 사랑으로 실현되게 하셨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이기적인 믿음은 자기 구원에 집착하지만
    이타적인 믿음은 곧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이읏을 향해 실천된다는 것.
    믿음이 공동체적 구원
    만유의 주 되심을 깨닫고
    '우리를 온전한 믿음으로 이끌어 주십시요'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시인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9.08.13 00:18

    소망은 기쁨으로 나타남을
    그 소망 그 기쁨 안고
    더욱 키우며 오늘도 그 길 안에서...
    그리고 사랑은 이타적이라 흐르는 님의 그 말씀
    님의 생각과 믿음의 길 사랑의 깊이와 넒이를 주관하시는
    농부와 포도나무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찬미합니다
    저도 함께 옆길로 가지 않고 흔들림없이 눈 팔지 않고
    겸손히...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동행자여

  • 19.08.14 09:31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19.08.23 07:54

    감사와 기도 사랑으로 채원진 성도의 거룩한
    삶, 며칠동안 제게도 그 반대되는 삶이 진득지게
    밀려왔습니다 그러나 견딜 수 있을만큼....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나의 하나님 그럼에도
    최선의 방법으로 해결해 주시는 나의 아버지를
    찬미합니다 이젠 조용히 다시 아버지 원하시는
    그 길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저의 기도는 제가 준비하는
    기도시집에 관한 것입니다 목사님의 조언을 감사합니다

  • 19.08.23 11:36

    자기 전 이 곳을 방분하는 것은
    여기서 전 평안을 행복을 만끽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오심이 언제 일른지 그러나 저도 기다리는 자
    마르나타의 신자가 되고 싶습니다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되기를,
    그것이 영과 혼 몸이 거룩하게 준비된 자가 되겠지요

  • 작성자 19.08.25 07:11

    바울은 믿음으로 사는 삶을 목표를 향한 달음질이라고 말합니다.
    이미 얻은 것도 아니고 목표점에 다다른 것도 아니지만,
    주께서 내미신 손을 잡으려고 지금도 쫓아 가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의 성숙한 믿음의 모습이 아닐까요?

  • 19.08.25 09:55

    그렇습니다
    목사님
    바울이 그랫다면 우린 얼마나 겸손히 그 길을 달려야겠습니까 아멘!

  • 19.08.27 16:31

    목사님 이른 새벽입니다
    행여 목사님의 글이 있나하고 창을 열었습니다
    흐르는 님도 안보이시고
    좀 전에 에수님의 말세에 관한 마태복음 몇장을 읽으면서
    저를 추스르며 ...아, 이장들과 저가 한 질문과 연관이
    있겠구나 한 생걱도 하면서...
    깊으신 주님의 선택 받은 이들의 구원에 대한 관심과 염려를
    생각해보면서 저도 기름을 준비한 다섯처녀에 속하기를 기도하면서... 지금 세시 반이네요
    목사님 행복된 잠을 가지시기를...

  • 19.09.05 09:09

    제게 온 이 시험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 19.09.06 14:26

    일이 잘 끝났습니다
    이번에도 놀라우신 아버지의 은혜의 손길을...기도 감사합니다

  • 19.09.14 07:02

    소망은 현제의 기쁨으로 나타난다
    목사님 볼 수록 좋은 깊은 뜻이 사무치는 말씀입니다.

  • 19.09.25 23:36

    성경 곳곳에 뿌려진 하나님의
    구속의 예정설에 대한 말씀을
    조심스럽게 내놓습니다 그것은 사랑과 공의, 마무리 될 수 없는 논단이겠지만
    그래도 다시 접근해보고 싶네요. 목사님 부탁합니다

  • 19.10.03 10:21

    제가 너무 한 제목을 내어놓았나 보군요
    참 무례하지요? 하나님도 용서하시고 목사님도요...ㅠㅠㅠ

  • 20.03.18 09:00

    모든일이 주안에서 얼른 이루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기쁨과 줄거움으로 함께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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