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랑 ★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더라.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 편의 시를 드리겠고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 통의 우유를 드리겠으나 나 가진 것 없는 가난한 자이기에 그대에게 드릴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 마야 엔젤로우 -
첫댓글 아 아 감동입니다 저도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랑 드립니다
저두요 목사님 저도 주님 주신 사랑을 드립니다 그 밖에 줄 것 없기에
사랑 나눔도쉽지 않드군요.평생 숙제가 사랑 나눔인 것 같아요.미숙한 사랑 나눔에 어색해하며..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과 나눔 뒤에는 기쁨이 있더군요.날마다 행복한 삶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첫댓글 아 아
감동입니다
저도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랑 드립니다
저두요
목사님
저도 주님 주신 사랑을 드립니다 그 밖에 줄 것 없기에
사랑 나눔도
쉽지 않드군요.
평생 숙제가
사랑 나눔인 것 같아요.
미숙한 사랑 나눔에 어색해하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과 나눔 뒤에는 기쁨이 있더군요.
날마다 행복한 삶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