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 무조건 화학비료시비는 안한다. 혹자들은 화학비료를 밥에 비유하는데, 비료는 밥이 아니라, 반찬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없거나 부족할 때는 시비 할 필요가 있지만 많을 때는
그자체가 독성이 되기 때문에 무조건 시비하면 안된다... 대신에 화학비료를 분해해서 식물의 뿌리에 양분도 공급하고, 뿌리의 피해를
줄여주는 미생물(추천하자면-(주)그린바이오텍의 "액상강토")을
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첫댓글 비료는 반찬보다 MSG인거 같아요^^
첫댓글 비료는 반찬보다 MSG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