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적 감정없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 대화합시다

[깨끗한샘물]

한국의 모든 신앙인들에게 전하는 편지글

무수히 시대가 변했지만 단 하나 변하지 않았던 약속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었습니다.

성경에서 본 바 하나님은 시대마다 하나님의 부패한 선민들을 심판하시기 전에 한 목자를 택해

침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며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초림때 하나님의 약속의 목자로 오신 예수님은 참진리를 전하시며 구약의 약속이 이루어진 사실을 증거하셨지만,

어리석은 초림때 예루살렘 목자들은 자기들 권위만 앞세워 

하나님의 약속 성경을 무시하고 예수님과 제자들을 핍박했습니다.

세월이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재림때도 예수님이 보내시는

대언의 사자(계 22:16)가 분명 나타나지만,

한국의 신앙인들은 성경을 확인도 하지 않고 분별없이 편파적 감정을 앞세워

또 초림때와 같이 하나님의 목자를 핍박 저주부터 하고 있습니다.

신약의 마지막 예언서인 계시록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증거하고 알리고 있는데도

성경으로 대화하기를 싫어하고 계시록을 가감하면서도

이것이 얼마나 큰 죄인 줄 모르고 있습니다.(계 22:18~19)

신천지는 누구나 다 성경으로 대화하기를 원합니다.

목자와 성도들이 하나님과 성경과 신앙과 천국에 참으로 소망과 뜻이 있다면

분별하지 않고 무조건 이단이라 핍박,저주했던 초림때와 같은 편파적 행동을 버리고

성경을 펼치고 확인하는

이 시대 지혜있고 멋진 신앙인이 되시길 바라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은 신천지에 오셔서

값없는 생명수의 말씀 꼭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리비교영상 게시판>

http://scj.so/movie200

http://bit.ly/2q8Hv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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