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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전도사의 회개의 외침] 주여! 제단 숯불로 부정한 저의 입술을 지져주소서!
무심천 추천 3 조회 1,341 14.10.22 18:4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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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2 18:54

    첫댓글 말씀 항상생각하며 지키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0.22 19:13

    아멘, 감사합니다.^^

  • 14.10.22 19:38

    제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살다보니ᆢ지금 열매가ᆢ 남에게 본이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14.10.22 19:54

    철저하게 겸손히 오직 말씀과 기도로 ..나는 죽고 주님이 살기를...

  • 14.10.22 20:04

    아멘!!!

  • 14.10.22 20:13

    아멘!
    <나의 아버지 손양원 목사>를 읽었습니다.
    보기에도 끔찍한 나병 환자들을 직접 다가가 동고동락하며 사랑하고,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청년을 구하고 아들을 삼은 손 목사님의 그 사랑과 죽는 그 순간까지 전도하는 영혼 사랑 그리고 기도로 내조하는 아내의 믿음이 큰 도전이 됩니다.
    제 모습을 비추어볼 때, 얼마나 부끄럽던지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 아멘,,,아멘,,,아멘입니다..ㅜ.ㅜ.....

    낮아지고,겸손하기에,,,더욱,,깨어 있어야겠습니다....ㅠㅠ...

  • 14.10.22 20:20

    전도사님의 설교에 흠뻑 빠졌습니다.
    모든것이 무너져 내려 의지할때 없는이때 ,매일매일 말씀듣고, 위로받고 힘을 얻어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14.10.22 20:58

    아멘 .. 더욱 낮고 겸손한 삶을 살겠습니다.

  • 14.10.22 22:22

    전도사님감사해요 꼭더낮추며 인내하며 살께요 그리고 명심할께요회복교회 성도로 본이되게 노력 또노력해 하나님께영광돌릴께요 아버지감사함니다 깨우침을듣게해주셔서 참감사함니다

  • 14.10.22 22:54

    저는 이제까지 전도사님이 교만하거나 자신을 높이어서 잘난척한다는 생각이 한번도 든적이 없었습니다 (진심)..오히려 진리를 말해주어도 이단이네 삼단이네 공격하는 저들....육신을 입고 있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 .말씀을 변질시키지않고 전해주시는 그 하나만으로도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기뻐하실겁니다..

  • 14.10.23 10:59

    그런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성도들 앞에서 그런 고백을 하실 수 있는 전도사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 또한 나눠주신 말씀 깊게 새기겠습니다.

  • 14.10.23 12:58

    아멘!

  • 14.10.23 15:22

    아멘

  • 14.10.23 20:42

    아멘...

  • 14.10.24 04:47

    아멘

  • 14.10.24 14:07

    우리의 무딘 영혼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0.25 01:29

    전도사님! 힘내세요

  • 14.10.26 11:34

    아멘~!! 성령님께서 전도사님을 인도하심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선을 행하면서도 누군가 우연스럽게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정말 죽이기 힘듭니다~!

  • 14.10.27 17:47

    아멘~

  • 14.10.29 12:28

    어제 자기전에도, 오늘 아침 일어 나서도 제 마음에 또 이 말씀을 새겼습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아마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이 말씀을 붙들어야할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칭찬과 인정... 흑... 솔직히 아직까지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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