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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받은 은혜를 나눕시다] 오늘 예배드리고난 후
말씀기도 추천 2 조회 1,399 14.09.30 21: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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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30 22:03

    첫댓글 저도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데 사람들의 무관심이 정말 슬픕니다 성도님의 마음에 제가 다 위로가됩니다 친구분께 그렇게 하신다면 정말 주님이 기뻐하실거에요 참... 제가 다 감사하네요

  • 작성자 14.09.30 22:20

    ㅎㅎ 제가 더 감사합니다ᆢ제가
    꼭 그렇게 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그 친구를 대할때 성도님께 제가 드리고싶은 그 마음까지 다 하겠습니다 ᆢ

  • 14.09.30 22:53

    @말씀기도 참 감사하네요 주님께 주님의 마음을 알게 긍휼을 기도드렸습니다 주님안에서 기쁨만이 아니라 주의 성실하며 충실한 마음까지 느낄수 있었으면합니다

  • 14.09.30 23:02

    말씀기도님의 고백을 듣고,
    중고등부 시절과 청년 시기의 일부분을
    교회에서 같이 생활한 친구(홍○○)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그 친구가 다른 곳으로 이사 가서 못 만나지만...
    그 친구에게 퉁명스럽게 대한 적이 참 많은 것 같네요.

    그리고 같이 사는 부모님께도,
    직장 때문에 멀리 떨어진 하나뿐인 동생에게도
    너무 퉁명스럽게 대하는 것 같아요.
    회개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야겠어요!

    성도님들, 고백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9.30 23:11

    누구나 다 그러면서 살겠지요ㅜㅜ
    오늘부터 더 친절하게 하시면서
    예수님께 사랑받으세요^^

  • 용기 있는 자만이 고백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어느 누구나 다 같은 죄를 짓고 살지만 누구나 다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
    진솔한 고백에 감사드립니다.

  • 14.10.31 15:23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거라잖아요... 따뜻한 미소와 말 한마디라도.. 저도 실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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