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 보면 아브라함 ,다윗을 비롯해서 여러 사람들이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서 이땅에서 부자가 된 경우가 많자나요 그런대 신약에서 부자가 천국에 가기 어렵다는 예수님 말씀과 제자들을 비롯해서 여러 사람들이 예수믿는다는 자체만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힘들게 살았자나요 신약시대 사람들의 하늘의 상급이 큰거는 알겠는대요 여기서 고민이 많이 생겼어요 어떤삶이 조금 더 나은 삶인가요 ? ㅠ 이땅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 감사히 받는것이 맞는거 겠죠?
최근에 번영주의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서요 고민이 생기네요 우리가 이땅에서 살때 부유하게 사는것이 잘못된건가 해서요 .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기도를 하는것이 혹시 잘못된건가요?
첫댓글 구약시대 아브라함과 다윗이 받았던 축복들은 대체로 개인적인 복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부를 누린 이들이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그들이 받은 복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에게 장자로써 쓰임을 받는 공동체적인 복을 의미합니다.
우선 회원님의 물음이 회복교회 초창기 시절에 물으시던 내용들입니다.
따라서 답을 어디서부터 드려야 할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번영신학을 고발한다] 편을 다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산상 수훈에 대한 전도사님 설교를 들어 보세요 산상 수훈에 모든 해답이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