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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환자 동거인에 계속 거처 제공"케빈 패럴 미국 텍사스주 천주교 댈러스교구 주교가 20일(현지시간) 에볼라 환자 동거인 4명에게 새 둥지를 찾을 때까지 계속 교구 내 거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내 첫 에볼라 환자로 지난 8일 숨진 토머스 에릭 던컨과 한 아파트에서 동거하다가 지난 3일 댈러스교구로 거처를 옮겼다. 2014.10.21 (=연합뉴스) |
댈러스 교구장 "집 구할 때까지 거처 제공할 것"
(댈러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에서 가장 에볼라 감염 우려가 큰 대상자들을 받아들인 곳은 천주교 성당이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19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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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볼라를 뿌리고 그 공포를 이용해 천주교를 드높이는 전략.. 캬.. 어디서 이런 귀신 같은 잔머리를... 참
루시퍼 너도 참 대다나다!!!!!
선한 데는 미련하고 악한 데는 지혜롭기 때문.
언론은 뉴월드의 놀이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