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팔레스타인인의 잇따른 테러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이스라엘에서 한 지방정부가 아랍계 시민의 일자리를 제한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121093018034
첫댓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국경에서 한국인들이 탄 버스도 30분넘게 검열하더군요....긴장이 심한 곳입니다.
첫댓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국경에서 한국인들이 탄 버스도 30분넘게 검열하더군요....
긴장이 심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