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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단상] 반전을 품은 착각..
무심천 추천 2 조회 729 15.08.01 22:5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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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이고, 참으로 맞습니다..
    접니다..저..
    두말해 무엇하겠습니까..
    ㅠㅠㅠㅠㅠ...

  • 남을 보며 어느새 판단하고 있고, 나는 그래도 낫다고 착각하고 있는 바로 제 모습입니다

  • 15.08.02 00:01

    목회자가 될 수록 언행에 조심조심 해야합니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 15.08.02 00:09

    회개합니다~~~

  • 15.08.02 09:07

    제가 그랬었는데...주보에 몇구역 헌금 얼마...액수도 많이 적혀있고 매주 빠짐없이 구역예배 드리고....주일날 회사 출근해도 그시간 되면 교회 간다고 나오고....십일조는 잘 못해도 매주 헌금 꼬박꼬박 드리고... 참 잘한다고 생각했고 뿌듯하기까지...젤 초라하고 빈껍데기인줄도 모르고...참 답답하고 한심한 인생을 살았습니다...슬픈건 아직도 위에 열거한 성도들이 부지기수란 거지요..저또한 아~~~직 멀었구요....

  • 15.08.02 09:50

    아멘~!나무나도 적절하게 표현한 것이 재미있고 완전히 동감합니다.
    저정도 글이 나올 정도면 거의 모든 교회 직분자가 저렇다는 것인데....주님~저런 자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15.08.02 10:50

    네ᆢ 맞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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