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테러범은 우버 운전기사..6개월간 1400회 운행"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트럭 테러를 벌인 용의자 사이풀로 사이포브(29)가 우버 소속 운전기사로 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3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우버는 성명을 내고 사이포브가 우버 기사가 되기 위한 신원 조회를 거친 뒤 6개월 이상 활동해왔다고 밝혔다.
사이포브의 근무 이력을 검토한 결과, 이 기간 1400회 이상 운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v.media.daum.net/v/20171101153931496
뉴욕 테러범이 버젓이 우버의 운전기사로 오랜 시간 일을 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이 일겠지요.
그 사람에 대한 전체의 정보를 공개하거나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원할 겁니다.
테러라는 쇼를 이용해 뉴월드는 모든 사람들의 신분 확인을 위한 여론을 형성하는 중입니다.
베리칩이라는 짐승의 표를 찍게 하려고요.
첫댓글 앞으로 베리칩을 안받으면 범죄자로 낙인 찍히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