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저 어깨 정도 만지고 말로 수치심을 느끼게 한 것이 전부라고 하는군요.. 하나님께서 그들의 거짓말이 더러워서 이번 사건을 천하에 드러내셨나 봅니다..
저는 이목사님을 모를때 방송을통해서 설교를 들을때 말씀이 와닿지 않아서 채널을 돌린적이 있었는데..부족한 저의 소견으로는 구별된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는데는 동감이 아니라 통감 합니다...
저도 이 목사님의 저서를 읽어보았는데요 별 감동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목사님과 같이 있던 아가씨도 억울하긴 하겠지만 남녀간에는 단 둘이 있는 것은 삼가야 할듯 합니다. 그런 일이 있기까지 단 둘이 있었던 시간을 갖지 말아야 할 듯 해요.
거짖목자는 음성 드려보고 얼굴 한번 처다보면 암니다. 내 목자가 아니고 내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기 때문임니다. 거지목자는 회개하라면 되개 안합니다.
성경에 없는 교황, 목사제도를,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한 종교를 만들기 위해 만들었을 뿐이죠..예수님의 말씀이 종교화 되어 버리면서 이미 예수님은 허수아비가 되었을 뿐입니다.
저 블로그의 게시글에 공감한 사람이 119명이나 되네요...
첫댓글 그저 어깨 정도 만지고 말로 수치심을 느끼게 한 것이 전부라고 하는군요..
하나님께서 그들의 거짓말이 더러워서 이번 사건을 천하에 드러내셨나 봅니다..
저는 이목사님을 모를때 방송을통해서 설교를 들을때 말씀이 와닿지 않아서 채널을 돌린적이 있었는데..부족한 저의 소견으로는 구별된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는데는 동감이 아니라 통감 합니다...
저도 이 목사님의 저서를 읽어보았는데요 별 감동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목사님과 같이 있던 아가씨도 억울하긴 하겠지만 남녀간에는 단 둘이 있는 것은 삼가야 할듯 합니다. 그런 일이 있기까지 단 둘이 있었던 시간을 갖지 말아야 할 듯 해요.
거짖목자는 음성 드려보고 얼굴 한번 처다보면 암니다.
내 목자가 아니고 내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기 때문임니다.
거지목자는 회개하라면 되개 안합니다.
성경에 없는 교황, 목사제도를,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한 종교를 만들기 위해 만들었을 뿐이죠..
예수님의 말씀이 종교화 되어 버리면서 이미 예수님은 허수아비가 되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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