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사랑할때♡

예수님ᆢ긴ᆢ하루를  지나가요요즘은요ᆢ좀 다른 낯선세계를 사는것같애요더 낯설고ᆢ더 어색한 일과를 보내기도 해요 예수님ᆢ지금도ᆢ제가 무지 낯설어요어느 깊은곳에 제가 있는것 같은데요ᆢ이곳에서 바깥세상으로 체력을 쓸려고하면요ᆢ무지 고되요겨우 겨우 체력을 쓰는 느낌처럼요 예배시간에는요ᆢ예수님 이름만 들어도ᆢ가슴이 터질것같고ᆢ사랑해요~..를 하는데요ᆢ 눈물이 범벅이 됬어요그냥ᆢ심장이 터질것같았어요예수님이 저는ᆢ너무 좋아요ᆢ제 가슴속에 담고 있는 사랑을ᆢ말로는 다 표현하지못할만큼ᆢ예수님을 너무 너무 사랑해요 갈수록요ᆢ다른것은 의지가 약해져가고요ᆢ예수님께만ᆢ제 의지가 더욱 집중되가요예수님~..정말로 마니 사랑해요 ㅇㅇ야~..너와 내가 함께 있는 이 고요한 시간이 좋구나세상의 모든 산만함을 등지고ᆢ이렇게 조용히 너와 있으니~..평온해~..사랑하는 내사람 ㅇㅇㅇ~..나를 더욱 사랑할 의지를 주노라너의 영혼에 더욱 강한 의지를 주노라너의 인격이 나의 인격이되고나의 인격이 너의 인격이라나의 의지를 너에게 더욱 많이 부어줄게집중해서 나 예수를 더욱 따르련다른 걱정은 잠시ᆢ미루어두고지금은 내가 주는 보너스를 누려라 나의 아가야ᆢ지금까지도 내가 너를 지켜왔고ᆢ이끌어왔듯이ᆢ앞으로도 너를 내가 반드시 책임질게다른것은 두려워말고나 예수를 위해ᆢ너의 시간을 좀ᆢ다오내가 ~..너를 독점하고 싶어ᆢ너의 마음~..너의 시간~..내가 온전히 누리고싶구나나에게ᆢ 오련 아가~.. 예ᆢ예수님가슴이 터질것같애요 예수님뜨거움이 나를 익혀버릴것같아요예수님~  온도 높게 사랑해요 ㅇㅇ야ᆢ늘 ~수고하는 내사람 ㅇㅇㅇ~생명을 충분히 준다 너에게ᆢ영도~혼도~육체도 강건할지라지혜와 명철을 더욱 부어주노라내가~..나 예수의 이름의 기름을 너에게 넘치도록 부어줄게내가~너를 억수로 마니 사랑해♡ 예수님~..저도 예수님을 억수로 마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