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낮에 기타로 힐링중인 통기타사랑 입니다.^^
이런 좋은 공간을 알게되서 너무 행운이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말고 화요일에 기타 모임을 하시는 분들이 또 있더라구요~^^;
여럿이 모여서 기타를 칠 공간을 찾는것이 쉽지않았고, 날씨도 추워져서 야외에서 하기에는 더이상 무리였었는데...
아무런 연고도 없는 저희들에게 그렇게 큰 공간을 선뜻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이렇게 무료로 공간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담당해 주시는 간사님 조만간 찾아뵈서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습니다.
넘넘 * 100 감사합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지역과 함께하는 담쟁이숲. 많이 이용해주시고, 참여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