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하세요? 저는 작년 11월에 서울에서 살다가 내려온 두딸의 엄마 입니다.
구례에 처음 내려와서 맘둘곳을 몿찾아 방황하다가 아는 언니 소개로 카페에 가입하게되었네요
저는 서울에서 직장인 밴드를 하다가 내려왔는데요
그때의 향수를 못잊어 연극에 참여해보고 싶어요
할수있을까요?
아무튼 좋은 까폐를 알게되어 정말 반갑고 설례이는 기분으로 글을 씁니다
첫댓글 늦은 댓글이지만 .....언제든 오세요.01048773780 이상직입니다. 연락주세요.
첫댓글 늦은 댓글이지만 .....언제든 오세요.
01048773780 이상직입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