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정가득 교회가득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1. 보내주신 사랑의 빵 도장리 주사랑교회 30만원 잘 전달하여 받았습니다.
2. 용항리교회에 후원하여 주신 30만원 잘 받았습니다.
3. 박진화 집사님의 감사헌금 5만원 잘 받았습니다.
정태용권사님과 백미숙 권사님의 섬김의 자리에서도 금일도 목사님들께서 아름답게 받았습니다.
그 외에 제가 받아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감사를 다 아뢰지 못한것 있으면 용서해 주시고,
저는 예수님의 은혜에 빚지고, 용항리교회에 빚을 졌으니
그져 최선을 다하여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날까지
성도님들과
용항리마을이 예수마을 될 수 있도록
눈물뿌려 씨를 뿌리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계속해서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p.s
부흥성회,
24년만에 열린 그 자리에
금일도 15개 교회중 10개의 장로교회와 성결교회가 하나가 되어서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수요예배 때에는 "신유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이 선포될 때 성결교회가 하나가 되었고, 그 예배에 마을의 원주민이신 어르신과 청년 6명이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이것은 기적입니다.
메마른 심령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셔서, 그들이 용항리마을의 예수마을되는 뿌리가 될 줄 믿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게을러 하지 않고, 베풀고 나눠주고 섬기는 그 자리에 예수님의 제자 많이 생겨나는
그런 용항리예수마을을 꿈꾸며 최선을 다하여 나아가겠습니다.
중보기도가 이렇게 열매를 맺게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이봉범목사님 박순매사모님 신원섭장로님 정덕진장로님 장동식장로님 김통희안수집사님 그리고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권찰님들과 성도님들 모든 분들에게 용항리교회성도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