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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탕은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가는 트레킹입니다. 특히 이곳은 '랑탕 마니아'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 어떤 외국인은 20년 동안 오직 랑탕만 찾는다고 합니다. 트레킹 출발지인 샤브로벤시까지는
버스로 다소 긴 시간이 소요되지만 가고 오면서 |
제 1일 |
인천 국제공항 출발 - 트랜짓 - 카트만두 도착(공항에서 VISA 가능) - 숙소 도착 |
제 2일 |
카트만두/샤브로벤시 로컬버스로 10~12시간 이동. 샤브로벤시 도착 후 휴식 |
제 3일 |
샤브로벤시(1,460m) - 뱀부(1,960m) - 라마호텔(2,340m) |
제 4일 |
라마호텔 - 고라타벨라(3,020m) - 랑탕(3,500m) |
제 5일 |
랑탕 - 신둠 - 컁진곰파(3,800m) ※ 오후 3시 이전 컁진곰파에 도착하면 속도가 빨라 고산병 위험 있음. |
제 6일 |
비상식을 지참하고 랑시사카르카(4,160m)까지 계곡 트레킹 왕복. 숙박은 컁진곰파 |
제 7일 |
랑탕 계곡의 유명한 트레킹피크인 첼코리(4,984m) 정상 등반 도전, 숙박은 컁진곰파 |
제 8일 |
오전 일찍 근처의 컁진리(4,350m) 뷰포인트 등반, 이후 하행 트레킹, 컁진곰파 - 고라타벨라(3,020m) |
제 9일 |
고라타벨라 - 라마호텔 - 툴로샤브루(2,230m) |
제10일 |
툴로샤브루 - 둔체(1,960m), 트레킹 끝 |
제11일 |
둔체 - 카트만두로 로컬버스로 6~7시간, 카트만두 시내관광 (파슈파티나트, 보드넛 등), 귀국 준비 |
제12일 |
오전 시내관광 후 카트만두 출발-인천 출발 |
제13일 |
한국 도착 |
※ “우리집” 여행사에서 받는 여행사 비용의 내역 - 2명 기준 $1,050 (혼자 오실 경우 $750)
※ 전세 Jeep을 대여하면 편도당 $250 추가 | |
※ 2명이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650 /
※ 혼자 오실 경우 예상되는 총 비용 = $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