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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
 
 
 
카페 게시글
2011 거부선언 <20대 이상 대학거부선언 - 우리는 '낙오자'가 아닌 '거부자'입니다>
어쓰 추천 0 조회 1,836 11.11.01 20:1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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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1 23:42

    첫댓글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 11.11.02 11:51

    그대들을 응원합니다.

  • 11.11.02 13:51

    어스님 안녕하세요. 민중의집에서 한번 뵛죠? 영상제작둘잿날요 저는 둘리입니다. ㅋ반가워요. 저도 선언문에 이름을 올렷답니다. 지금 미디익트에서 영상마무리 편집중이에요. ㅋ

  • 작성자 11.11.03 10:15

    우왓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 11.11.03 20:21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11.11.07 00:04

    응원할게요, 꼭.

  • 11.11.07 16:46

    축하드립니다. 창조하는 저항의 삶, 어우러짐의 삶, 차레(채우고 비움)의 삶을 잘 익혀 가시길 바랍니다. <보따리학교>와 <백일학교>, <지리산밝은마을>을 소개합니다.

  • 11.11.08 10:22

    여러분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대학 서열화는 완전 광우병입니다. 저는 실명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주사는 김옥순입니다.나이는 57세입니다.물론 본인도 학교 다녔고 자녀들도 학교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확실히 아닙니다. 저의 전화 번호는 011-491-5384번 입니다.요번 서울대 자퇴 하신분 통화 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탁상공론이 아니고 행동이 되어야 합니다.

  • 13.03.05 19:57

    반갑습니다. 김옥순 선생님

  • 11.11.08 20:40

    응원합니다, 그리고 지지합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해서 알릴게요!

  • 11.11.09 21:23

    대학에 와봤자 미래가 없습니다 대학 내부도 고등학교랑 다를게 없어요 그런데 미래도 없는 이런 대학에 다니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짓이에요 차라리 대학에 안 가는게 낫습니다. 대학을 나옸다해서 다 배운 사람이 아닙니다

  • 11.11.09 21:33

    정말 교양을 쌓으려면 유익한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낫지요. 현재 고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교육은 그야말로 학생들을 망치는 행태입니다. 저는 일반인이지만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 11.11.10 18:24

    이제 대학이 학문의 전당이 아닌 졸업장을 따기위한 하나의 과정이 되었다는 점. 정말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혹자들이 내뱉는 말들에 흔들리지 마세요. 어린나이지만 어린생각을 갖고있는것 같지 않아서 더욱 힘내라는 말을 마음속에 품으며 돌아갑니다. 전국민 99%가 당연시 느끼는 입시문화에 여러분들 1%의 힘은 언젠가 빛을 발할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 11.11.11 10:56

    대학을 졸업한 사회인으로서, 후배님들을 응원합니다.

  • 12.01.05 22:47

    멋진 선배님들!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봐요~^^

  • 12.03.18 23:55

    스무살 대학거부자입니다. 이 선언을 지지하고 동참합니다!!

  • 12.04.18 12:07

    질문답변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지금 저가 고민하고 있는 모든 내용들이 여기에 담겨져 있네요..
    그래도 불안합니다. 정말..ㅠㅜ...배움의 길이 대학이 아닌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든것 같아요. 체계적인 커리큘럼대로 교육을 하는 것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저 저가 원하는 과목을 강의하는 곳이라도 있었음 좋으련만.. 없다면 책에서 배움을 얻어야겠죠..? 막막하다 ㅠㅠ..

  • 13.02.21 11:31

    어느 대학을 나왔나에 따라서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되고, 대학을 나오지 못하면 인간대접 받을수 없는 세상에서
    대학입시거부선언이란 용기있는 선언을 한 그대들을 보니 존경스럽고 이 나라가 미래를 보인다고 저는 느낍니다.
    저는 21살 대학생이고 용기있는 그대들과 꼭 대화를 하고 싶으니 010 4293 8588 로 꼭 연락해주세요!

  • 13.11.13 23:18

    저도 대학생인데 맘같아선 자퇴하고싶지만 부모님때문에 억지로 학교다니고 있어요.... 대학을 거부한 고등학생분들의 용기가 대단하고 각자의 꿈을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13.11.29 19:50

    네이버 다음등 인물소개와 모든 서류등에 학벌표기를 금지해야 합니다.
    특히 거대 언론사들이 꼭 어디 나왔네를 기사말미에 집어넣는 바람에 학벌주의가 더 조장됩니다.
    학벌장사로 덕보려는 모든 행위를 금지하도록 촉구합시다.

  • 14.11.12 16:25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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