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 실무학교는 사회복지 대학생의 성장을 돕습니다.
실습생은 한 달 동안 자신이 맡은 사업을 꾸준히 글을 썼습니다.
실습 이후 바쁜 학교 일정에서도 여러번 퇴고했습니다.
사회복지 대학생이 자신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힘든 과정을 잘 이루었습니다.
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
1. 한여름 날의 낭만 잔치┃박세경
2. 소풍┃신예주
3. 일곱 빛깔 무지개┃이예림
4. 우리가 만든 잔치와 자전거 여행┃최준혁
5. 관계의 다리 놓는 역사여행┃이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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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단기 사회사업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여름 단기사회사업 사례집 출판
권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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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19.11.22 11: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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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학생들 사랑하는 대익 선생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 열정이 대단합니다.
박세경, 신예주, 이예림, 최준혁, 이해민.
잘 실천하고 글까지 쓴 다섯 학생이 고맙습니다.
사회사업가 선생님들에게도
자극이 되는 소식이에요.
이렇게 잘 훈련 받았으니
현장에서도 바르게 실천하고
성실하게 기록할 겁니다.
대익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