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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복지관 단기 사회사업 2018년 여름 복지관 단기 사회사업 (구슬) 합동 수료회
김세진 추천 0 조회 685 18.07.17 10: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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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8 23:59

    첫댓글 17년도 여름에도 선생님이 귀한 자리 마련해주신 덕분에 근사한 수료회 진행했지요. 제 수료사 읽고, 학생들 수료사 들으며 울컥했던 기억 떠오릅니다.
    수료회 때 다른 기관 동료들과 함께 추억,사례,배움 나눌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 작성자 18.07.22 12:51

    지난 해처럼, 올해도 배움과 감사가 넘치는 수료회이기를 기대합니다.
    당사자 면접과 합동연수만 봐도 충분히 그럴 거라 생각해요.

    정우랑 선생님, 합동수료회에서도 학생들과 노래하는 시간 이끌어주세요.

  • 18.07.26 08:13

    @김세진 부족하지만..준비해보겠습니다~~^^*

  • 18.07.23 09:45

    합동 수료회 준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료회 할 때마다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했어요.
    이번에는 어떤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을지 기대돼요~

  • 18.07.24 14:17

    선생님, 고맙습니다.
    수료회 준비, 진행에 도울 일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가슴벅찬 여름 보내고 만날 수료회. 기대합니다.

  • 18.08.01 11:07

    손 때 묻은 복지요결.
    꼭 가져가겠습니다.

  • 18.08.06 16:21

    선생님~
    합동수료식 고맙습니다. 기대합니다.

    1. 학생 나눔
    추억나눔 사례나눔 배움나눔 희망나눔은 학생들끼리 모둠별로 모여서 하지요?
    모둠조도 미리 구성해주시지요? 실무자는 이 때 실무자끼리 모여서 진행하지요?

    2. 실무자 사례발표
    실무자 사례발표는 모든 실무자가 다 발표를 하나요?
    2-3가지 과업이 있으면 그 중 한 가지 과업만 선택해서 발표하나요?

    3. 수료식
    - 수료사는 학생과 실무자 모두 준비하면 되지요?
    50여명 발표하면 시간이 꽤 걸리겠어요.
    지난 겨울에 1시간씩 발표를 하기도 해서 한 명 당 발표 시간을 정해도 좋겠어요.

  • 작성자 18.08.06 22:24

    1. 여섯 기관 학생이 고루 섞여 모둠을 이룹니다.

    본문에도 썼습니다.
    '여섯 기관 학생들이 고루 섞여 모둠을 만듭니다. (여섯 명씩 여섯 모둠)'

    당연히 모둠을 미리 만들어야죠. 곧 공지하겠습니다.

    2016년 합동수료회 풍경, 모둠활동.
    이때,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학생들이 모둠 단체 사진을 찍어 보내주었습니다.
    http://cafe.daum.net/cswcamp/NiDv/75

  • 작성자 18.08.06 22:26

    2. 실무자 사례 발표

    실무자 사례 발표 시간이 총 네 시간입니다.
    기관별로 실무자가 올여름 어떤 사업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발표합니다.

    한 기관에 여러 사업을 여러 실무자가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작성자 18.08.06 22:32

    3. 수료식

    수료사는 학생과 실무자 모두 준비합니다.
    시작 시각과 마치는 시각을 정확히 지킵니다.
    7시부터 11시, 총 네 시간입니다.

    한 기관이 40분 정도 발표합니다.
    학생이 낭독하고, 실무자가 낭독하고, 수료증 전달하고.

    각 기관에서 당사자와 마을 이웃과 기관 선생님들과 나누고 올 겁니다.
    함께 모여서는 몇몇 학생만 선정해 대표로 낭독합니다.

    조금 더 궁리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8.06 22:33

    @김세진 방화11복지관이나 선의관악복지관처럼 인원이 많은 곳은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수료사를 읽어보시고, 두세 명을 선정해주세요.
    발표 못하는 학생이나 실무자에게는 죄송하지만, 시간이 없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수료사를 성실하게 잘 쓴 학생 글을 선정해주세요.

  • 작성자 18.08.06 22:35

    @김세진 2016년에도 학생 낭독, 실무자 낭독, 수료증 전달. 이 순서로 했습니다.
    2017년에도 같은 방식으로 했습니다.
    시간을 잘 지켰습니다.

  • 작성자 18.08.06 22:43

    @김세진 기관 상관 없이
    모든 실무자가 발표하면 좋겠어요.

  • 18.08.09 11:40

    @김세진 서초와 안산은 학생이 두 명씩이면 두 학생 모두 하나요?
    대표로 한 명만 하나요??

  • 작성자 18.08.11 12:25

    [서울 출발 차량 현황_8/11 기준]

    * 방화11
    - 스타렉스: 12명
    - 특장차: 8명
    - 방화11 17명 + 신은초 3명
    - 방화11복지관에서 08:30 출발

    * 선의관악
    - 스타렉스 1대
    - 직원 자차 2대: 신은초 2명 동승
    - 선의관악복지관에서 08:00~08:30사이에 출발

    (결론)
    - 신은초 5명은 방화11에 3명, 선의관악에 2명 동승하여 이동

    #

    정우랑 선생님 문자 메시지.

  • 작성자 18.08.13 14:52

    '추억 나눔'과 '사례 나눔'은 학생들끼리 모둠을 이뤄 나눕니다.
    '배움 나눔'과 '희망 나눔'은 전체 모인 자리에서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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