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11복지관은 사회사업가들 책모임이 있습니다.
5월 함께 읽는 책이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였습니다.
월평빌리 임우석 선생님이
입주인 서은성 님의 삶을 거든 이야기입니다.
한 해 개인별 지원 일지를 모았습니다.
권대익 선생님이 사진과 소식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복지관 선생님과 복지관 부설 주간활동지원센터 선생님이 함께 읽고 나눴습니다.
권대익 선생님은 임우석 선생님처럼 쓰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자와 대화가 없어 아쉽다고, 저자와 대화가 곧 열리기를 기대한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궁리하겠습니다.
책 구매 안내
http://cafe.daum.net/coolwelfare/S6la/18?svc=cafeapi
첫댓글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는
복지관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에서도 읽고,
양평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에서 20여 명 선생님과 읽고,
과천장애인복지관 글쓰기 모임에서 읽습니다.
H2빌 선생님들과도 읽습니다.
H2빌에서는 시설 사회사업가 30명이 단체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