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독서노트' 읽고 나누기 5월 모임 안내 [마감]

[김세진]

2018 꿈지락 - 복지관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독서노트' 읽고 나누기 5월 모임 안내 [마감]

2018년 5월 24일 (목),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나눌 분을 기다립니다.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가톨릭청년회관) 모임 7번 방

홍대입구역 도보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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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락

2004년부터 시작한 꿈지락 학습 모임.

모임을 시작할 당시에는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대학생이 모여 공부했습니다.

사회사업을 재미나게 오래 하려면 세 가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꿈(뜻)이 있고, 지(지식과 지혜)가 있고, 락(즐거움)이 있으면 사회사업 인생이 복되겠다 싶었습니다.

당시 덕성여대 학생이었던, 지금은 홍성에서 유기농 농부로 사는 최윤정 선생과 모여 나누는 가운데

'꿈·지·락'이란 이름을 지었습니다.

지난 해에도 꿈지락 모임이 있었습니다. 주로 '번개'로 만났습니다.

함께 나누는 책을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로 한정했습니다.

작년에는 '독서노트'를 다듬어 개정판을 내려고 쓰고 다듬기를 반복할 때였습니다.

선생님들과 만날 때마다 다듬은 원고 몇 편을 준비했습니다.

대체로 30분 정도 돌아가며 원고를 낭독했고, 한 시간 반 정도는 그 주제를 중심으로 대화했습니다.

제게 유익하고, 제가 즐겁고, 제가 부담 없고 싶습니다.

만나고 싶은 때, 몇몇 사람과 만나 깊이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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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과 4월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사람'> 가운데 일부를 나눴습니다.

시간 가는지 모르고 나눴습니다. 늘 두 시간이 짧았습니다.

3월에는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사람'> 가운데

'악마 사회복지사의 업무일지 발견되다'와 

'노숙인은 집이 아니라 관계가 없는 사람'을 읽고 나눴습니다.

4월에는 '당사자를 향해 주먹을 날리는 사회복지사'와

'나쁜 기업의 후원도 잘 쓰기만 하면 될까?'를 나눴습니다.

5월에도 두 주제를 골라 읽고 나눕니다.

함께할 분은 댓글로 이름과 소속, 한 줄 소감을 남겨주세요.

사회사업가들이 모여 함께 읽고 나누는 재미!

다섯 명 정도면 나누기 알맞습니다.

함께할 새내기 사회사업가를 기다립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필요한 분은 자기 먹을 간식과 자기 차 정도 가져와도 좋습니다.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사람' - 책에서 만난 사회사업 실마리>,

김세진, 푸른복지 2017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PDF 파일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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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사회복지사 3월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모임

▲ 새내기 사회복지사 4월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모임

▲ 새내기 사회복지사 4월 '월간이웃과인정' 모임

2018년 3월, 꿈지락 -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독서노트' 읽기 모임 안내

김민선 선생님의 3월 20일 모임 기록

2018년 4월 17일, 꿈지락 -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독서노트' 읽기 모임 안내

2018년 4월 17일, 꿈지락 -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독서노트' 읽기 모임 기록

2018년 4월 26일, 꿈지락 -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월간이웃과인정' 읽기 모임 안내

2018년 4월 26일, 꿈지락 -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월간이웃과인정' 읽기 모임 기록

[박혜원]

방화11복지관 박혜원 참여하고싶습니다!❤️

[김세진]

혜원 선생님, 환영합니다.
혜원 선생님, 날짜를 변경해도 괜찮을까요?

[박혜원]

네! 전 괜찮습니다!

[김세진]

혜원 선생님, 고마워요. 다음 날로 바꿨습니다.

[김승철]

선의관악복지관 김승철 신청합니다.
사회사업 잘 해보고 싶은 선생님들과
같이 독서노트 읽고 나누고 싶습니다. ^^

[김세진]

5월 24일로 날짜를 변경했습니다.

[김승철]

5월 2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일정 체크 해 두겠습니다. ^^

[김민선]

서울시복지재단 김민선, 강가희 신청합니다^.^!!!!

[김세진]

김민선 선생님, 강가희 선생님.
환영합니다.
두 분 이번에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김선화]

미가엘복지관 김선화입니다
혹시 새내기...는 아닌데 신청해도 되는지요ㅠㅠ 가능하다면 5월모임에 참여하고싶습니다.!

[김세진]

김선화 선생님, 환영합니다.
오셔서 함께 읽고 나눠요.

[따뜻한 마음]

혹시 자리가 있다면 살짝쿵 저도 손 올려봅니다^^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최선화입니다☆

[김세진]

최선화 선생님, 환영합니다.

[정다희]

자리가 남았나요?ㅎㅎ 남았으면 저도 살짝쿵 손 올려봅니다~!ㅎㅎ

[김세진]

정다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환영하지요.

최선화 선생님과 가까이에서 일하지요?

[정다희]

넵ㅎㅎ 기관을 빼먹었네요ㅜㅜ 같은 양천구에 있는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이요~!ㅎㅎ

[정한별]

우와 정다희샘이다!!!! 헉 벌써 7명이네요........ 아직 자리 남았으면 저도 신청 부탁드려요. 만약 마감되었다면 다음달 도전하겠습니다.

[김세진]

정한별 선생님 이야기가 기다려져요~
지난 번 꿈 관련한 글도 기다립니다.

[강민경]

중구장애인복지관 강민경입니다!
혹시 자리가 남았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김세진]

강민경 선생님, 환영합니다.
장애인복지관 책 모임이 아니고 새내기 복지사 책 모임에 신청하신 것이지요?

[강민경]

네 맞습니다~!^^

[김세진]

박혜원,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김승철,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김민선, 강가희, 서울시복지재단
김선화, 미가엘복지관
최선화, 정한별,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정다희, 신월종합사회복지관
강민경, 인천 중구장애인복지관
김세진,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고맙습니다. 벌써 10명입니다. 얼른 마감했습니다.
만남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