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꿈지락 - 복지관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독서노트' 읽고 나누기 9월 모임 안내
2018년 9월 20일 (목),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나눌 분을 기다립니다.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가톨릭청년회관) 모임 3번 방
홍대입구역 2번 출구 도보 2분.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사람' - 책에서 만난 사회사업 실마리>,
김세진, 푸른복지 2017
9월에는
<삶이 어려울지 몰라도 어리석지는 않다>, <당사자의 눈높이? 성의정심으로 만날 뿐>,
<약자일수록 사소한 말도 정성껏>, 세 주제를 나눕니다.
미리 읽고 옵니다. 줄치며 읽습니다.
함께 모여 읽으며 와 닿은 내용, 이어지는 생각을 나눕니다.
[원고 내려받기]
나눔에 형식이 없습니다. 토론은 하지 않습니다. 다른 이의 생각을 이해합니다.
시작 시각과 마치는 시각을 정확히 지킵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세미나실을 구슬에서 대여합니다.
필요한 분은 자기 먹을 간식과 자기 차 정도 가져와도 좋습니다.
사회사업가들이 모여 함께 읽고 나누는 재미!
함께할 분은 댓글로 이름과 소속, 한 줄 소감을 남겨주세요.
다섯 명 정도면 나누기 알맞습니다.
함께할 새내기 사회사업가를 기다립니다.
#
3월에는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사람'> 가운데
'악마 사회복지사의 업무일지 발견되다'와
'노숙인은 집이 아니라 관계가 없는 사람'을 읽고 나눴습니다.
4월에는 '당사자를 향해 주먹을 날리는 사회복지사'와
'나쁜 기업의 후원도 잘 쓰기만 하면 될까?'를 나눴습니다.
5월에는 '아빠, 친구 관계는 어디서 가르쳐주나요?'를 나눴습니다.
6월에는 책 속에서 한두 주제를 골라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고 이어지는 생각을 나눴습니다.
7월에는
'평가만을 쫓아 일하는 사회복지사에게 경고'와 '당사자가 원하는 일이라면 다 거들어야 할까?'
두 주제를 미리 읽고 생각을 나눴습니다.
8월에는
'사회복지사, 너도 언젠가 대상자가 될 날이 올 게다', '노인을 봉양하는 예는 반드시 여쭙기',
'노숙인은 집이 아니라 관계가 없는 사람'. 세 주제를 읽고 만났습니다.
주로 어르신을 위한 정책과 제도, 공동체를 주제로 나눴습니다.
▲ 새내기 사회복지사 3월 '사회복지사의 독서노트' 모임
▲ 새내기 사회복지사 4월-1 모임
▲ 새내기 사회복지사 4월-2 모임
▲ 사회복지사 5월 모임
▲ 사회복지사 6월 모임
▲ 사회복지사 8월 모임
2018년 3월, 꿈지락 -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독서노트' 읽기 모임 안내
김민선 선생님의 3월 20일 모임 기록
2018년 4월 17일, 꿈지락 -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독서노트' 읽기 모임 안내
2018년 4월 17일, 꿈지락 -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독서노트' 읽기 모임 기록
2018년 4월 26일, 꿈지락 -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월간이웃과인정' 읽기 모임 안내
2018년 4월 26일, 꿈지락 -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월간이웃과인정' 읽기 모임 기록
2018년 5월 24일, 꿈지락 -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독서노트' 읽기 모임 안내
김민선 선생님의 5월 24일 모임 기록
2018년 6월 19일, 꿈지락 -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독서노트' 읽기 모임 안내
2018년 6월 19일 모임 기록
2018년 7월 16일 모임 안내
2018년 7월 16일 모임 기록
2018년 8월 21일 모임 안내
2018년 8월 21일 모임, 손규태 선생님 기록
첫댓글 9월 모임에 오는 분들 가운데 책 없는 분 생각해 <독서노트> 몇 권 챙겨가겠습니다.
후배에게 읽던 책을 선물했습니다.^^
신청합니다~^^
역시 미진쌤~ 응원해요^^
선생님이 제일 먼저 신청하셨네요~
만안복지관 민윤기
동작노인복지관 손규태
제일 먼저 신청합니다~
즐겁게 공부하고 나누겠습니다!^^
서울시복지재단 강가희, 김민선 신청합니다 :>
8월, 불참의 아쉬움을 9월 모임으로 달래야겠습니다.
선의관악복지관 김승철, 함께 공부하고 싶습니다.
[미리 읽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 정리하겠습니다.]
신월복지관 정다희 신청합니다:)
새벽같이 톡주신 정다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신목복지관 정한별 신청합니다. !
선의관악복지관 강민지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참가자 모집을 마감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1박2일동안 독서노트 함께 읽고 싶네요.
독서노트 캠프? 저자와 함께 떠나는..?
욕심이겠지요.
그런 상상을 했습니다.
새내기 사회사업가와 김세진선생님과
만나 독서노트 책으로만 지겹도록 이야기 나누기.
2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9월 만남 기대합니다.
부럽습니다.
이렇게 좋은 모임이 있다는 소식만 들어도 힘이 납니다.
열정적인 후배 사회사업가들 멋집니다.
이미진,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민윤기, 만안복지관
손규태, 동작노인복지관
강가희, 서울시복지재단
김민선, 서울시복지재단
정다희, 신월복지관
정한별, 방화11복지관
김승철, 선의관악복지관
강민지, 선의관악복지관
환영합니다. 기대하며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