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장애인복지관다운 지역복지 실천과 사례' 강좌, 책 판매금 정산

[김세진]

서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장애인복지관다운 지역복지 실천과 사례' 강좌

책 판매 금액 정리

3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장애인복지관다운 지역복지 실천과 사례' 강좌,

잘 마쳤습니다.

3일 강좌 내내 강당 뒤에서

책을 무인 판매했습니다.

<내 삶을 이해할 준비가 되었나요?>

<나가 놀자>

<북소리를 울려라>

<우리가 날던 날>

<일상생활기술학교>

<인생은 여행, 여행은 인생>

넉넉히 준비해 판매했습니다.

서울장애인복지관 도병문 선생님, 박유진 선생님, 이봉규 선생님께서

매일 책 전시를 챙겨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중간에 공유선 선생님께 봉투로 받은 판매 금액이 4만 5천 원.

마지막 날 받은 금액이 3만 5천 원.

모두 8만 원.

푸른복지출판사 통장으로 입금했습니다.

박유진 선생님이 예쁘게 만든 책 값 넣는 상자.

박유진 선생님이 만든 책 판매 안내지.

남은 책은 모두 창원진해종합사회복지관으로 보냈습니다.

4월에 시작하는 지역복지 강좌에서 전시 판매합니다.

책 보내는 일도 서울장애인복지관에서 맡아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