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기쁘게 사례 발표 맡아 나눠준 박유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박유진 선생님, 강의 가운데 쉬는 시간마다 앞선 이야기 나눠주어 고맙습니다.
과천장애인복지관 서빛나 선생님이 매일 소감 편지를 보내주셨는데, 힘이 되었습니다.
간식 챙겨주고, 함께 공부하는 다른 동료 응원하고, 게다가 응원 문자까지. 이예은 선생님, 고맙습니다.
적극적으로 질문해준 도봉장애인복지관 이성우 선생님, 고맙습니다.
강의 마치고 응원 문자 보내준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 김용필 선생님, 고맙습니다.
의정부장애인복지관 최혜미 선생님, 노틀담복지관 윤은경 선생님, 응원과 소감 문자 고맙습니다.
관악장애인복지관 황보윤 선생님이 앞자리에서 잘 들어주어 고마웠습니다.
삼성소리샘복지관 방지현 선생님이 쉬는 시간 질문하고, 소감도 나눠주어 고마웠습니다.
서울장애인복지관 이봉규 선생님 질문 덕에 셋째 날 별첨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산장애인복지관 강지혜 선생님 질문 고맙습니다.
서울북부장애인복지관 강순이 선생님, 먼저 명함 주며 인사해주어 고맙습니다.
새내기 사회복지사, 양천장애인복지관 박해나 선생님, 소감 고맙습니다.
두 시간 넘게 걸리는 길, 매일 이동 시간 네 시간. 인천중구장애인복지관 강민경 선생님, 고맙습니다.
적극적인 질문과 눈빛, 강남장애인발달지원센터 최상화 선생님, 고맙습니다.
잘해보고 싶고 하신, 이미 잘하고 있는 과천장애인복지관 김소현 선생님, 이메일 고맙습니다.
두 번째 만남, 응원 문자 보내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배은샘 선생님, 고맙습니다.
박유진 선생님 통해 응원 음료수 보내준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 공유선 선생님, 고맙습니다.
첫날 강의 시작 전, 응원 전화 준 하남장애인복지관 곽수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후배 강의비 챙기며 함께 공부한 종로장애인복지관 김상현 선생님, 고맙습니다.
강의 마치고 복지관 떠나기 전, 근사한 선물 주시며 응원하고 소감도 보태주신 최미영 실장님, 고맙습니다.
이런 우리 현장에 강좌 꼭 있어야 한다는 실장님 말씀이 힘이 되었습니다.
...
감사가 넘쳤습니다.
첫댓글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례관리 이론 꼼꼼히 공부했습니다.
교육 들으니 기록하고 싶은게 떠올랐어요.
교육 뒤 어떻게 실천하냐가 더 중요할텐데, 저는 기록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귀한 책도 가장 먼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두고두고 공부할 책이에요.
이예은 선생님이 받은 수료증.
내용은 구슬에서 썼지만,
서울장애인복지관 선생님들이
출력하고 근사한 틀에 넣어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