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지역복지' 강좌, 사례발표

[김세진]

복지관 사회사업가를 위한 '지역복지' 강좌.

공부 첫 날 이웃동아리활동과 생활복지운동에 관하 나누고,

둘째 날 내내 실천 사례 이야기를 듣습니다.

우리 복지관이 섬기는 지역이 이웃이 있고 인정이 흐르는 곳이게 하려고 애쓴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런저런 모임으로, 일상 속에서 이웃과 어울리며 정겹게 지내는 이야기, 그렇게 이뤄간 과정을 나눕니다.

발표 1)

주민 주도형 마을모임 지원사업 ‘몬딱 모이게 마씸’

제주 서귀포서부종합사회복지관 팀장 이유리 사회복지사

발표 2)

'이웃 동아리 활동 주민 설명회'와 '대정마을의 이웃 동아리 현황'

제주 서귀포서부종합사회복지관 과장 신혜교 사회복지사

발표 3)

'지역 주민이 좋아하는 일로 모임 주선하기'

서울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강민지 사회복지사

발표 4)

'이웃과 인정이 있는 소박한 추석 잔치' + '학교가 들썩, 동네가 들썩, 생활복지운동'

서울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주임 권대익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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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사회복지사를 위한 지역복지 강좌’ 안내문

http://cafe.daum.net/coolwelfare/Qctd/480

[이대령]

발표 1,2,3 다 궁금해요.

어떻게 하면 들을 수 있을지 궁리하겠습니다.

[김세진]

이대령 선생님, 제주로 오세요.

여기에 권대익 선생님 발표를 더해야 해요.

[권대익]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서귀포서부복지관 신혜교 과장님과 이유리 팀장님, 선의관악복지관 강민지 선생님 이야기도 들을 수 있겠어요.
제주에서 만날 사회사업 동료들과 만남도 기대됩니다.

잘 준비하겠습니다. 제주에서 만나요.

[김세진]

권대익 선생님이 신명나게 실천했던 이야기
들려준다니, 기대합니다.
권대익 선생님 이야기 듣는 분들은
다들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지요.

[김세진]

대익 선생님,
여름 단기사회사업 가운데
아파트 주민 집집이 찾아뵙고 인사하고
만남 주선한 이야기도 들려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