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이웃과인정> 22호 목차
머리와 가슴, 새의 양 날개처럼 김성미,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1
브라이트 기자단 평가회를 준비한 이야기 박유진,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10
여성장애인자조모임 ‘진짜 달콤한 내(來)일을 위하여’ 최우림, 김포시장애인복지관 15
2017년 단기 사회사업 ‘이웃과 나들이’, 그 뒤 김세진 22
사회복지사업의 주체(개인과 법인) 탐구 최장열,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27
리엔파크 인사 나눔 캠페인 변주희,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39
복지관 선배의 책 ‘북소리를 울려라’를 읽고 김정현, 면목종합사회복지관 49
수요학당, ‘북소리를 울려라’를 읽고 저자 초대 권대익,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52
‘설악산 자락 아래 모든 곳이 배움터였던 그 곳’을 읽고 김병창, 충남대학교 4 60
박쥐의 생존법 허순강, 종이접는 사회사업가 64
외부 교육 공부 노트, 자기관리 교육을 받고 김미경,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71
일꾼이 그린 손 그림 권태용, 생명종합사회복지관 75
서울장신대학교 사회복지 관점 스터디를 소개합니다 강희연 외, 서울장신대학교 3 76
충남대 책모임 ‘두런두런’ 박신의, 충남대학교 4 79
서울장신대 책모임 ‘소란’ 김민지, 서울장신대학교 4 84
첫댓글 부족한 내 글을 담아줘 고마워요^^
부족하다니요. 장열 형님이 우리 현장 생각하며 연구하며 이루어 가는 일 이야기 보내주어 고맙습니다.
와~ 대학생 글도 많아요.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홍다슬 선생님, 잘 지내죠? 애독해주어 고마워요.
@김세진 네~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안부 물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 읽으며 사회복지 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커져가요. 고맙습니다.
와..순강오빠 글이 실렸네요. 고맙습니다
순강 선생님 글 벌써 세 번째 소개해요.
부엉이, 코끼리, 그리고 박쥐.
선영 선생님 글도 기다립니다.
월간 이웃과 인정! 서울장신대에서 하고 있는 책모임과 스터디 이야기를 듣고 먼저 소개글 담고 싶으니 적어보라며 제안해주신 김세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제안 덕에 소모임의 정체성과 미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찾아와 나눠주니 고맙고,
글 부탁 들어주니 고맙지요.
글 쓰고 공유하는 과정이
희연에게 도움이 되어서 기뻐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다시 <북소리를 울려라> 이야기를 만나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성심껏 글 작성해준 김정현 선생님, 수요학당 불러준 권대익 선생님과 방화11 식구들도
모두 고맙습니다!
읽어주신 분들의 후기 나눔이 저에게 또 다른 배움으로 남습니다.
열심히 다음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복지관에서 나눠드리려고 했던 책이 남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신청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MTh-5voPmg4ALhJaC_qnOBB6wUttf5LCRRrlNoAuq7Q/edit
신보경 선생님 실천과 그 기록 덕에
복지관 사회사업 제안할 때
힘이 실려요.
과정 중에 쓰는 글 읽었고,
초안 한 번, 책으로 다듬을 때 한 번,
출판 뒤 또 한 번 읽었지요.
아이들이 대단하고
옆에서 거든 학생들이 대견해요.
부족한 글 담아 많은 분들앞에 설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병창~
꾸준한 독서와 그 기록 나눠주어 고마워요.
언제든 글 보내주세요.
이름도 없는 잡지에 글 보내주어 고맙지요.
학생들 글이 사회복지사들에게
도전과 자극을 준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