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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월간 이웃과인정 월간이웃과인정 22호 (2018.5)
김세진 추천 0 조회 1,076 18.04.27 11: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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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7 11:06

    첫댓글 부족한 내 글을 담아줘 고마워요^^

  • 작성자 18.05.01 10:25

    부족하다니요. 장열 형님이 우리 현장 생각하며 연구하며 이루어 가는 일 이야기 보내주어 고맙습니다.

  • 18.04.27 13:55

    와~ 대학생 글도 많아요.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5.01 10:26

    홍다슬 선생님, 잘 지내죠? 애독해주어 고마워요.

  • 18.05.05 17:36

    @김세진 네~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안부 물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글 읽으며 사회복지 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커져가요. 고맙습니다.

  • 18.04.27 14:38

    와..순강오빠 글이 실렸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5.01 20:25

    순강 선생님 글 벌써 세 번째 소개해요.
    부엉이, 코끼리, 그리고 박쥐.

    선영 선생님 글도 기다립니다.

  • 18.04.29 12:05

    월간 이웃과 인정! 서울장신대에서 하고 있는 책모임과 스터디 이야기를 듣고 먼저 소개글 담고 싶으니 적어보라며 제안해주신 김세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제안 덕에 소모임의 정체성과 미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5.01 20:28

    찾아와 나눠주니 고맙고,
    글 부탁 들어주니 고맙지요.
    글 쓰고 공유하는 과정이
    희연에게 도움이 되어서 기뻐요.

  • 18.04.30 16:00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곳에서 다시 <북소리를 울려라> 이야기를 만나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성심껏 글 작성해준 김정현 선생님, 수요학당 불러준 권대익 선생님과 방화11 식구들도
    모두 고맙습니다!
    읽어주신 분들의 후기 나눔이 저에게 또 다른 배움으로 남습니다.

    열심히 다음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복지관에서 나눠드리려고 했던 책이 남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신청 링크로 신청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MTh-5voPmg4ALhJaC_qnOBB6wUttf5LCRRrlNoAuq7Q/edit

  • 작성자 18.05.01 20:43

    신보경 선생님 실천과 그 기록 덕에
    복지관 사회사업 제안할 때
    힘이 실려요.
    과정 중에 쓰는 글 읽었고,
    초안 한 번, 책으로 다듬을 때 한 번,
    출판 뒤 또 한 번 읽었지요.
    아이들이 대단하고
    옆에서 거든 학생들이 대견해요.

  • 18.05.01 03:29

    부족한 글 담아 많은 분들앞에 설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5.01 20:57

    병창~
    꾸준한 독서와 그 기록 나눠주어 고마워요.
    언제든 글 보내주세요.
    이름도 없는 잡지에 글 보내주어 고맙지요.

    학생들 글이 사회복지사들에게
    도전과 자극을 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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