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사회사업 이야기
월간이웃과인정 26호
2019.1.
온갖 정보가 넘치는 시대. 누군가 우리에게 절실한 이야기를 꿰어 소개해주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지식과 경험을 편집하는 힘입니다.
나누고 싶은 글이 있어도 이런 글을 여러 편 모아 책으로 만들면 때가 늦고,
온라인 글은 가볍거나 주의 깊게 읽기 어려워 잡지를 떠올렸습니다.
우리 사회복지 현장이 사회사업 하는 곳이 되게 하려면 중심을 바로 세우고,
우리 실천이 중심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사회사업 글쓰기는 자기 현장 이야기를 쓰고 다듬으며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성찰하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성찰의 좋은 도구가 글입니다.
글 쓰는 사회복지사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월간이웃과인정> 26호 목차
글쓰기 잘하는 지수 이야기 박수지, 와동중학교 3
독립한 부부 전유나, 군산나눔의집 15
아싸! 나도 이제 사진작가다 서화평, 군산나눔의집 25
함께 삶의 기쁨을 김은총, 군산나눔의집 34
가족 속에서 사람구실 자식 노릇하며 살아가기 박재형, 서귀포작은예수의집 42
아동학대 현장에서도 강점 사회사업 하기 강은정,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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