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사회사업 이야기
월간이웃과인정 33호
2020.9.
<월간이웃과인정> 33호 목차
서른 살, 사회복지사 최우림, 성프란치스꼬복지관
교육복지현장 코로나 업무 일지 천화현, 서울신은초등학교
얻은 것과 잃은 것 신영혜, 교남소망의집
사회사업가로 서른 중반의 소망 김은진, 연무사회복지관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를 읽고 오주희, 과천장애인복지관
「당신이 옳다」를 읽고 임세연, 서울강서초등학교
지난 월간이웃과인정 읽기
첫댓글 오늘 아침 출근하자마자 <월간이웃과인정> 읽고 업무 시작했다는태백노인복지관 조다슬 선생님 문자,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세희 선생님 이야기. 임세은 선생님 글 읽고 공감했다고 합니다.교육복지사가 되고 싶을 정도였다고 해요.작은 글도 누군가에게 힘과 위로가 됩니다.
첫댓글 오늘 아침 출근하자마자 <월간이웃과인정> 읽고 업무 시작했다는
태백노인복지관 조다슬 선생님 문자,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세희 선생님 이야기.
임세은 선생님 글 읽고 공감했다고 합니다.
교육복지사가 되고 싶을 정도였다고 해요.
작은 글도 누군가에게 힘과 위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