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복지관의 '코로나19, 이웃과 인정으로 이겨내는 생활복지운동'
http://cafe.daum.net/coolwelfare/RmPf/218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일마을넷-마을교육공동체' 카페를 보니
손소독제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생활복지운동(모두의 안녕)에 참여한 주민들 후기가 계속 이어집니다.
https://cafe.naver.com/blacksyxkr
이럴 때일수록 이웃의 인정을 확인합니다.
귀한 활동 꾸준히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첫댓글 강일마을넷 카페 회원이 아니라 볼 수 없는 글이 있어 아쉽지만, 어떠했을지 짐작합니다.
카페 속 어느 분 말씀처럼, 이런 동네 사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귀한 일입니다. 고마운 소식입니다.
어제 박유진 선생과 통화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느냐고, 참 잘했다고...
박유진 선생은 하늘이 주신 선물입니다.
맞습니다. 유진 선생님 만난 게 복이에요.
선생님께서 연락하셨으니
큰 힘이 되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