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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생활복지운동 2020 가정의 달 생활복지운동 영상
권대익 추천 0 조회 285 20.05.23 21: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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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25 11:25

    첫댓글 와~ 멋있어요! 마음이 훈훈해져요~
    주민의 20%나 참여했다니 대단해요.
    왔다갔다 많이들 보셨을텐데 그러면 주민들의 절반이 함께 했겠다 싶네요!
    마을을 움직이는 힘! 방화11 곁에있기팀 멋있습니다.
    벤치마킹해서 하고 싶은데 괜찮나요? 히히히 ^^

  • 20.05.25 20:34

    별님~
    붙임 메모지는 꼭 방화11처럼 '별' 모양으로 해요~

  • 작성자 20.05.29 08:46

    별 선생님~ 고마워요.
    왔다갔다 보신 주민, 입주자 기준으로 방화2동 20% 주민이 참여했다고 평가했어요.

    동네에 아파트가 더 많아요.
    다음엔 다른 아파트까지 추가로 하고 싶어요.
    그럼 정말 50%의 주민을 생활복지운동으로 만나리라 생각해요.

    강감찬관악의 생활복지운동 응원해요.
    이미 잘해오신 일이 많으시니 방화11 실천에 더해 더 풍성히 이뤄주세요.
    실천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 20.05.25 20:26

    "코로나 끝나면 주민과 만들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그렇게 이뤄지면 좋겠어요.

  • 작성자 20.05.29 08:50

    생활복지운동의 자원과 주체가 주민이 되도록..

    동료들과 잠시 생활복지운동으로 이야기 나눴어요.

    판넬(좋은 표현이 있을까요?) 만드는 일은 직원들이 했지만
    붙임쪽지에 주민이 서로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주선했어요.

    통장님, 입주자 대표님, 사장님을 찾아뵙고 의논했어요.
    활동 이후에 감사인사 드렸어요.

    다음에 다시한다면, 본문 글처럼 해보고 싶어요.
    이번 단기사회사업으로 생활복지운동을 할 생각도 하고 있어요.

  • 20.05.25 20:30

    권민지 선생님, 권대익 선생님, 하우정 선생님, 정한별 선생님,
    영상 속에서 만나니 반가워요. 네 분이 모이니 못할 일이 없네요.

  • 작성자 20.05.29 08:50

    곁에있기팀 8명이 다함께 했어요.
    사실 준비는 동료들이 다했고, 저는 당일에만 활동했어요.
    다음엔 다른 동료의 모습도 영상에 담자고 했어요.
    좋은 동료와 일하니 복이에요.

  • 20.05.25 20:33

    응원 글 한데 모은 사진, 와~ 대단합니다.
    이번에는 숫자로도 정리했네요. 그렇게 보니 정말 놀라운 활동이네요.

  • 작성자 20.05.29 08:51

    아파트에 일주일 정도 게시했고, 그냥 버리기 아까웠어요.
    복지관 1층에 붙여놓으니 풍성했어요.

    숫자로 정리하기.
    지난 여름 선의관악 활동 평가에서 배웠고, 김세진 선생님께서도 꾸준히 강조해주셨어요.
    할 수 있는 만큼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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