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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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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생활복지운동 코로나 이후 사회복지사로서 더욱 힘써야 할 일 - PDF 원고, 소책자 운동
김세진 추천 2 조회 1,824 20.08.07 11:0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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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8 07:36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동료들과도 읽으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하고자 합니다.

  • 작성자 20.08.09 11:50

    김광옥 선생님~
    과천장애인복지관 선생님들과 함께 읽어주시면 좋지요.
    방금 조금 더 다듬어 올렸습니다.
    새 파일로 나눠주세요~

  • 20.08.13 11:35

    소장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8.14 18:25

    김민지 선생님~ 고맙습니다.
    책자기 토요일에 오셔서 소책자 가져가세요.
    여름 휴가 잘 보내시지요?

  • 20.08.24 16:2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8.24 18:16

    서영석 선생님, 읽어주니 고맙습니다.

  • 20.08.24 18:19

    @김세진 코로나19로 휴관 ->전환운영
    생활복지운동
    여기서 많은걸 보고 배우고 고민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8.24 18:43

    @서영석사회복지사 좋은 사례 있으면 알려주세요.
    함께 나눠요.

    '휴관'은 너무 아쉽습니다.

  • 20.08.27 20:19

    소장님 곧 뵙겠습니다^^ 복지관 지역복지공부노트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10.10 11:41

    여수에서 곧 뵙겠습니다.
    다음 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기대합니다.

  • 20.08.28 19:34

    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무엇이든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궁리하고 있습니다.
    지금에야말로 더욱 관계를 찾고, 관계를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야할 때라 생각합니다.
    동료들과 함께 공유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20.10.10 11:42

    동광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제야 답합니다.

    자연생태를 생각하는 실천, 제주에서 더 절실하게 와닿을 거라 생각해요.

  • 20.09.01 09:22

    코로나 상황속에서 사회적 거리는 가깝게, 물리적 거리는 멀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0.10 11:44

    함형숙 선생님, 고맙습니다.
    수원에서도 뜻있게 이뤄가세요. 응원합니다.

    *박세은 선생님, 이세희 선생님은 다시 다녀갔어요.
    함형숙 선생님도 또 오세요~

  • 20.09.16 10:52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저 또한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처음에는 혼란스러웠는데, 지금은 생각의 정리가 좀 된 것 같습니다.

    복지관의 복지사업은 '복지'사업이 아닌 '문화센터' 사업이 되었습니다.
    교육문화사업 복지사는 그럴싸한 사업을 찾거나 유행에 따르는 교육문화사업을 계획하고, 그에 맞는 강사를 모집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급급했습니다.
    사례관리자는 당사자의 삶의 본질, 그분들의 삶의 목표를 보려하기 보다는 대상자의 표면적 문제에 집중하고, 이런저런 자원을 연계하여 제공하기만 했습니다.
    조직사업 복지사는 주민공동체라는 그럴싸한 타이틀을 걸고 주민이 주체가 되기 보다는 복지사가 주체가 되어 겨우겨우 주민모임을 끌어갔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우리 사업들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과 계기가 마련된것 같습니다.
    집단으로 모이지도 못하고 프로그램도 못하니 무슨 프로그램을 해야하나, 강사는 어디서 섭외해야 하나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 시간에 주민을 한 분 한 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그분들이 진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걸언하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 20.09.16 11:00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취약세대의 '지역 내 고립'이 이슈화 되었고, 자연스레 사례관리자는 당사자의 '외로움', '정서적 지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둘레사람을 찾아보려는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국민이 처음 접하는 코로나사에 조직담당자 또한 예외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조직담당자가 주도적으로 이끌어오던 주민모임 속에서, 담당자가 답이 없기에 자연스레 참여자(주민)의 의견을 묻고 함께 풀어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는 삶에 많은 것을 불편하게 바꾸었지만, 그렇게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복지사업의 본질을 되돌아 볼 수 있게하는 계기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그럼에도 지금 이순간에도 계획된 사업을 어떻게든 진행하려고, 여전히 '사업추진'에만 고민을 하고 있는... 복지사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런 추진체가 있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운 부분입니다.

  • 작성자 20.09.16 18:28

    유성훈 선생님~
    선생님 글이 반갑고 고마워요.

    오랜만에 소식 전해주어 반갑고,
    이 글 읽고 답까지 주시니 고마워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회사업 동료 만나니 반갑고,
    무엇이든 해보려 하니 고마워요.

  • 20.10.12 00:37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0.13 23:36

    읽어주니 고맙습니다.
    하시는 공부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면 좋겠습니다.

  • 20.10.21 15:42

    잘 읽었습니다 소장님.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지금, 코로나이후 바뀌어갈 복지사업의 방향과 그에 따른 우리 실천가들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좋은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실천가 선생님들과 의논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안전한 날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 작성자 20.10.23 09:26

    정수빈 선생님, 반갑습니다.
    코로나로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더욱 분명해졌다 생각해요.
    사회복지사는
    사람 사이 관계를 살리는 존재이니
    더욱 우리 하는 일이 귀하게 다가옵니다.

  • 21.01.06 19:48

    복지관이 환경보호에 동참해야 한다는 글에 적극 공감합니다. 소극적 실천이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말씀하신 감수성이 예민하지 못하여 번번히 실패하네요. 오늘도 믹스커피를 종이컵에 마셨다는... ㅠㅠ
    당장 내일 머그컵을 가져와야겠습니다. ^^

  • 작성자 21.01.07 10:58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렇지요.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데서 변화가 이뤄지지요.

    혼자는 쉽지 않더라구요.

  • 작성자 21.01.07 16:24

    응원합니다.
    때때로 삶 속에서 일 속에서 이뤄가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 작성자 21.04.02 18:49

    과천장애인복지관 소식지와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2020년 사업 보고서에
    이 글이 실렸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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